욕 많아요 가급적이면안읽으시는거 추천 일기마냥써서 그냥하소연이에요... 아침부터ㅜ왜저래.?? 지가 안 시킨 걸 우리한테 ***하고 고작 커피 안 타줬다고 그거 하나 해주는게 그렇게 힘들어? 니들이 아빠한테 해주는게 뭐야 ***놈아!!! 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성격이 보통 털털한 사람이엇으면 다른 심부름 다 시킨다고 감사해야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뇨... 그쪽은..당신은 생각보다 많이 모르고 있어요..ㅋㅋㅋ 저희가 니 그 ***하는거 참느라...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 당신은 모르죠... 아니 백 번 말하는데요..그...제가 ***지 말라고 햇어요??? 아니 *** 내가 언제 하기 싫다고 했냐고 본인이 성격 ******같은걸 그거 하나 안 했다고 저러네... 난 니가 그렇게.. 듣지도 않는 사람 상대로 허공에 대고 욕지꺼리 하는게 제일 싫어..... 듣기도 싫고... 납득도 안되고...짜증나... ***라고. ***...***라고.... 하지 말라고 했냐고 내가...하기 싫다고 니가 하라고 다 떠넘겼냐고 우리가...누가 보면 하기 싫어서 짱돌굴리고 부모 탓하는 불효자인줄 알겠네 그렇게 커피 하나 타는게 안 힘들면 스스로 하시고... 힘듦을 저한테..저희한테 좀 풀지 마세요 *** 내가 무슨 감정쓰레기통인줄 아나...니가 우릴 편하게 해준다는... 그런 망나니같은 생각 마..... 너 때문에 진짜 그 때 자살하고 싶었는데...니가 나한테 뭐 해준게 있냐는 말은 니가 아니라 내가 해야하는 거 아니냐..?? ㄹㅇ 그 자리에서 머리박고 혀깨물고 죽고 싶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너 때문에 하루하루가 그렇게 지옥인데 너는 왜 날 편하게 해준다고 생각하는 거야 ...?? 우리가 좋아 보여?, 우리가 편한 거에 익숙해져서 빼애앵 나 일 안할래!! 하는거로 보여??? 내가 잘못한거야? 니 성격 때문이잖아 ***아..... 너 때문이야 우리 탓이 아니고..니가 그렇게 깨끗한 걸 좋어하는 니 탓이라고... 그걸 뭐 내가 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만들 수 있는 거도 아니고...왜...ㅓㅡ저래..??? 아 시ㅏㄹ ㅋㅋㅋㅋㅋㅋ이거 쓰는 중에도 별 *** 다 함..ㅋㅋㅋㅋㅋㅋ 아니.. 네..씻으세요 더러우면..씻으세요... 씻으라고.... 누가 하지 말래? 지가 하겟다고ㅠ햐놓고 우리 탓으로 돌리는 거 밖에 더 돼 그게?? 진짜 추해...추하고 꼴보기싫어... 니가 신경쓰는 그 ***같은 윗집이랑 별 가부장적인 태도 하나하나 다 싫어..다 죽이고 나도 죽고싶어...자살하곳히어진짜너때문에진짜 나도 이제 못버티겟어 15년을 여기서 버텼어 태어날때부터 너 그 ***강은 성격 ***같은태도 ***같이박힌 개념 때문에 똑같이 자라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쩌라고.... 그게 건강에 좋은 거야? 무슨 커피가 한약이야? 마시면 니 힘이 불끈불끈 나?? 우리가 왜? 뭐 좋으라고? 누구 좋으러고? 난 너한테 받은 게 없는데... 얻어맞고 독설 듣고 짜증만 내고... 맨날 그 다음에야 사과하고...우린 이해만 해야 하는 ***같은 감정쓰레기통인데...왜..?? *** 빡려 아 *** 다 죽이고싶다 진짲 ㅣㄴ짜 ㅈ니짜 아니 주변인들은 죄없으니까 그냥 나만 죽거나 아빠만 사라뎠으면 졸겟다 집나가서 두 번 다기 그 ***빻은 ㅁ녀상 안 보고 싶어 즈자증나 짜증나 짜증나 여기다 하소연할수밖에 없고 1388인가 1338은 카톡도 문자도 ***고 아무도 내 말 안 들어줘... 같이 사는 친언니 한명 말고는 상담해줄 사람이 없어 선생님한테 하면 나ㅏ 집나가는거 말릴 게 뻔하고 상담 쌤 같은거 붙여주겠지 그런거 짜증나 그냥 아무도 모르는 이렇게 익명 속에서 내 말 들어줬으면 좋겟어서 상담 찾고 있는데 집에 아빠 계속 잇고 난 나갈수도 없어서 전화상담도 못하고...진짜 ㅈ니짜 죽거나 자살하거나 응? 집 나가고 싶은데 셋 중에 하나는 꼭 하고싶은데 왜 난 못하지 차라리 날 ***게 학대해서 경찰서에 신고하고 투기ㅗ싶다 그럼 적어도 도망칠 수는 있잖아 안 잡힐수도 잇고 날 보면 미안할 거 아냐 그랬으면 좋갯다 꼭 .. 너 때문이야 내가 죽거나 언니가 죽거나 니가 살해당하면 그건 너 때문이야 ***... 분노조절 장애도 유전되나 니가 입만 열면 *** 빡쳐서 속을 주체할 수가 없네 진짜 너 때뭉이야 너 때문이야 너 때문이야 너 때문이야 진짜로 물론 나도 ㄴ니 신경 건드린 탓 있겠지만 그게 그렇게 내 인생타령까지 들먹이면서 욕먹어야 할 일이야? *** 빡쳐 하지 말라해도 *** 극대노 하면 듣지도 않고 손이랑 욕부터 나가고... 다른 사람도 다 이렇게 살아? 저번에 한번 댓글 달아주신 착한 분 말씀으로 듣긴 했는데 나만 이렇게 사는 거야? 이렇게? ***부모들은 이혼하고 집에서 움츠려서 니 화내지만 않길 기도하는데 맘대로 안 되고 화나면 나한테만 풀고 사과하고 이해해달라고 강요하고.... 이래? 나 이제 겨우 중학생인데 왜? 내가??? 진짜 어떻게 이러지.........여기 떠나서 원하는 데서 살고싷다 중학생은 알바도 못하는데 당장 뭐하고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도 청소년 보호센터는 믿음직하지도 않고... 엄마 집 가고 싶은데 쌩뚱맞은 아저씨 있어서 가기 싫고..... 당ㅇ장 믿을데가 없다 갈수잇는데ㅗ ㅁ어뵤고 나갈수도없고 월요일 수업은 들어야 하는데.... 내 핸드폰 명의 엄마루 하면 ㅇ빠가 끊어도 계속 할수 있뎄지? ㅗㄱ시 몰르닊까 벸터리는 많아야 하는데 진ㅉ 집 나가고 싶은데 ㅋㅋㅋ헤헤 ㄷ그냥 길거리에서 노숙하거나 친구 집 빌려졸까? 하루 정도는 거기서 잘 수 ㅣㅇㅅㅉㄴㅎㄷ아 아니면 경로당도 괜찮겠다 ㅏ근처에 한군데 있는데 아빠 몰래 가서 하루만 재워달라 하면 거절하진 않겠지 헉시 모르니 수납ㅂ장에 있는 돈 다 ㄲ내ㅣ고 *** ...다 ***되보라고 ... 나는 칼까진 안 꺼내고 니가 꺼내게 만들어볼테니까 ***되보라고***죽여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