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안되는 습관을 고치고싶어요
이건 주변사람들(식구들을 포함)해서 그 누구한테도
애기한적 없었던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30대 뇌전증 경증장애인 입니다
저는어릴때(학창시절에) 주변의 못된학생들의 왕따와
따돌림으로 학교를 정말어렵고 힘들게 다녔습니다
그런데 그당시 못된학생의 괴롭힘 중에는 매점에서
담배를 훔쳐오는거와 흡연하는걸 억지로 할수밖에
없도록 강요당한적도 있었고 대걸래 같은막대기로
저의거시기(꼬추)를 찌르는 장난을 당한적도 있었습니다 저로서는 당연히 학교에가기 싫었습니다
괴롭힘이 심했기 때문이였죠 그러나 부모님께서는
저보고 고등학교 졸업장만은 받아야 한다는 이유하나
만으로 계속해서 저를학교로 보내셨습니다 그런데
문제가된건 못된 학생들의 괴롭힘중에 대걸래 같은걸로 저의 거시기를 찌르는 장난이 있었는데 그
행동이 화근이 되었습니다 왜냐면
제가성인이 되었을때 습관이 생겨버렸는데 밤에 잠잘시간에 방에 그 아무도 안들어올때 바닥에 누어서
이불덮고 한손에는 스마트폰으로 야한애니 틀고 다른손으로는 자신의 신체에 거시기를 잡고 위아래로
흔드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고 거시기에서 물같은거
나와서 자신의 신체에 묻으면 양손으로 비비며 그 다음날 샤워로 몸을씻는 행동을 하게되었는데
사실은 그런행동 정말하기 싨었습니다 그러나 심리적으로 자꾸만 하게되어서 고민입니다 그렇다고
이제와서 저를괴롭힌 못된 애들보고 왜그런 못된장난을 쳤냐 책임져라 이럴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하기도싫고 하면안되면 행동이란걸 알고있지만 못된습관이 되어버려 고치기도 어렵네요 이런행동으로 입고있는 옷과 덮고있는 이불이 젖어버리기도 했습니다 저로서는
나쁜 이 습관을 고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고칠수있는지 방법을 알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