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많이 많이 아프고, 고민하고
괴로웠던만큼
치유할 순간도 오고,
웃고, 즐기고,편안해할 날도 오고-
내가 그런 고통 속에서
노력하고 또 노력한만큼
어떠한 형태더라도
내게 좋은 보상을 줄 거라 믿어
물론 이 글을 읽는 네게도 해당사항이야.
그러니 좀 더 네 앞날을 밝게 바라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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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hone
2년 전
ㅎㅎ 알겠습니다
apple05028
2년 전
따뜻한 말이네요..ㅠ
happynow1004 (글쓴이)
2년 전
@apple05028 :) 제가 님에게 따뜻한 메세지를 보내듯 님 스스로도
너무 사회적 기준에 맞춰 괴로워하기 보단
스스로의 가치를 찾고, 거기에 노력하셨으면 좋겠어요..:)
실패해도 경험이고,
최소 80살까지 살 건데 뭔 걱정이에요
우린 내일이 또 있으니
너무 오늘만 잘 살려 하지말고,
미래를 넓게 바라보자구요
nightynight0
2년 전
고마워요..💜 요즘 마카님이 한층 편안해지신 것 같아서 마음이 기뻐요:) 대학교도 꿈도 모두 미래의 마카님껜 일궈내는 시간 만큼 결과가 따라준 좋은 예시로 남길 바라요. 항상 응원할게요!
happynow1004 (글쓴이)
2년 전
@nightynight0 고마워요😭
새삼 제가 점점 치유되고 있다는 걸 느끼는 거 같아요..
오늘 그냥 집안일 돕고, 쉬느라
흥청망청 시간을 썼는데
저녁밥 먹고는 공부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꼭 좋은 예시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