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이 파탄나는 느낌이다 피곤하고 힘들어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자살|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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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인격이 파탄나는 느낌이다 피곤하고 힘들어서 택시타면 꼭 안 좋은 일있고 저번에는 좌우헷갈려서 말했다가 군대갔으면 엄청 두드려맞았겠네 라며 부모한테 고마워하래고 또 뭐? 맨날 택시 처음한다그래놓고 네비 안틀고 날 더 귀찮게 만들고 ***짓 들 버스를 타도 버스 기사들 문가지고 큰 권력이라도 가진양 일부러 닫았다가열어주는 건지 운전도 개떡같이 하고 무릎이 다 나갈것 같다 ***들 천국이다 비오는 날 어제 만원버스에서 젊은 남자가 “나갑니단 가 자기내린다고 내가 너무 비굴하게 평소에 잠시만요 잠시만요 하고 살았나보다 다 비켜 나 나간다!!! 이런 뉘앙스로 비켜! 이 따위로 살아야 하나보다 죄송합니다 나갈게요 이*** 하고 산 내 인생이 다 헛짓거리고허상이고 그럴 수록 먹잇감밖에안된다 오늘 택시 기사는 현금 달란다 그런 경우는 또 처음이라서 왜 그러냐고 했는데 뭐 좀 살라구요! 이*** 아이큐가 떨어지나 자신감 *** 당당하네 확실히 한국은 뭐 달고 태어나면 일단 기죽이지밀고 당당하게 그렇게 키워서 이 *** 이다 그러니여자들은 연기를 잘 해야 한다 난 연기를 못한다 앞에서 웃고 공격은 이간질이나 남자 사랑 독차지해서 좌지 우지 하는 힘 키우거나 아님 공주로 태어나거나 오늘따라 자살하고 싶고살기싫고 도로 안에 뛰어들고 싶고 프로 상담사한테 전화하려고 해도 돈이 또 애매하고 뭐하려고 태어났는 지 모르겠다 내 문앞에 누가 껌을 뱉어놓는다 두번째인데 기분 더럽다 일부러 그러는 것 같기도 하다 아빠때문에도 복잡하다 아빠없으면 어떻게 살지 싶다가도 복잡한 친족관계 개무시 기센 이모들 내가 왜 태어났는 지모르겠다 왜 살아야 하는 지도 모르겠다 월세 불려주고 잘 사는 사람들 노예로 살려고 태어났나 싶다 상처받으려고 태어난 것 같다 이런 아무말 극단적인 말 뱉는 내가 너무 싫고 내 인격이 파탄난 것 같아서 돌아버릴 것 같다
불만이야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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