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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01
2일 전
다른사람에게 나는 어떻게 보일까요? - 음.. 전에는 꽤나 착하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었는데.. 요즘은 ***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만만해보여서 착하단 소리를 듣던 때 보단 지금이 훨씬 나은 것 같아요. 사실, 전에는 줏대 없이 사람들에게 끌려다니면서 거절도 못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호의를 베풀어도 중요한 순간에는 배신당했어요. 어느 순간 내 주변에는 나에게 진심인 친구가 없는건가? 하고 삶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죠. 그 당시 전 머릿속이 비관적인 생각들로 가득 차 있었어요. 사람들에게 호의적이었지만 매번 배신당하는 건 나에게 문제가 있어서 그런건가? 하며 자책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다른 관계에 소홀해져 있었는데, 그게 다른 사람들에게는 *** 없게 보였나봐요. 그래도 이 덕분에 제 주변에 남을 사람들만 남은 것 같아요. 사람들이 말을 걸어도 차갑게 대해서 완전 세상에 단절된 채로 살겠거니, 했었는데.. 다행이에요! 얘들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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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hone
2일 전
좋은 인연과 좋은 사람 결국 둘 다 갖추셨군요!
dawn01 (글쓴이)
2일 전
와 근데 저 단어가 ***로 표시가 되는구나.. 저 단어는 바가지 없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