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가 아니라 할머니 손에 자랐다 나한테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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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imhoji01
·3년 전
나는 엄마가 아니라 할머니 손에 자랐다 나한테는 할머니가 엄마 그 이상인데 요즘 건강이 안 좋으시다...할머니 손에 자라서 안 좋은 점이라고 해야 될까...나한테는 엄마인데...이제 효도라는 것도 해보려고 하는데...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다 조금만 더 내 곁에 있었으면...
혼란스러워불안해걱정돼불면무서워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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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haa
· 3년 전
저도 그 기분을 알아요 저도 사랑하는 할머니를 떠나보낸 뒤 많이 후회했어요 함께할때 더 좋은 것을 많이 보고 함께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더 사랑을 나눌걸 전 어리숙했어서 그게 후회됐어요 더 함께 손을 잡고 안아드리고 함께 있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후회없게 보내세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