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은 퇴근 지친 몸을 이끌고 버스를 탄다 열린 창문으로 들 - 마인드카페[불안|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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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jeong96
2년 전
조금 늦은 퇴근 지친 몸을 이끌고 버스를 탄다 열린 창문으로 들어오는 시원한듯 미지근한 바람 어두운 하늘이 분위기가 되고 걸어가는 사람이 풍경이 되고 도로 위의 수많은 차들이 위로가 된다 확실하지 않은 미래로 불안하지만 그래도 나름의 내 하루를 채워간다 오늘도
만족해감사해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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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ab120
2년 전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