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이 크리스천 아니고
유명인 아닌 여사친 두신분들이 부럽습니다 ㅜㅜ
정말 연애를 하는건지
훈수를 배우는건지 모를 정도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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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hone
2년 전
한번만.. 써주세요. 몇번씩 반복되게 글을 쓰시면 약간 거부감이 들어서 피하게 되더라고요.
누군가의 댓글을 원해서 라고 생각했지만, 다른분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거절부터 하시는걸 보고 뭔가를 쓰기도 어렵더라고요.
전 여친이 없다보니 크리스천이나 유명인인 부분에서 조언을 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