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꾸준히 다니는곳이 있었습니다 댄스이기 때문에 의상들은 화려하지요 여자분 40대강사 선생님은 어쪄다가 옷이 저랑 똑같은옷을 입게 되는날도 있는데 그부분을 티나게 싫어했어요 어느날은 자기와 옷이 같은옷 입어서 싫어하는듯 비교가 된다며 여러사람들 앞에서 제가 언니 인데도 왜 똑같은옷 입고 왔어요 하며 무시말투.망신을 준후로 모욕감.챙피함을 느껴 그날로 그센터를 친한동생과 같이 그만 두게 됐습니다 . 전에는 사적으로 대화도 많이 했던 분이라서 말을 필터링을 못하는건 알고 있어는데 그날은 저는 너무 불쾌감을 느껴 화가나서 그만둔다는 말도없이 회원까지 데리고 나와버렸습니다 기존 회원이 많지않기 때문에 작은 복수라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은 사과. 전화. 문자 같은건 없었습니다 현제 까지도 미운 사람입니다 그후 2년이 지났습니다 새로운 센터에서 운동 잘하고 있어는데 이곳 선생님 개인문제 그만두시게 되고 몇개월간 종강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수업이 없어요 들리는 말로는 공사끝난후 예전 위에 40대 선생님 새로 오신다는거에요 저는 또만나고 싶지않았거든요 제가 사는 지역은 동네가 작아서 있을수 일인거 같아요 저는 이운동으로 힐링도되며 스트레스도 마니 풀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하고 싶습니다. 위에 같이 나온 동생은 제가 않가도 본인은 맨처음 선생님 한테 가서 다시 배우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고민후 저희 센타에 온다말도 있고 그래 !! 어짜피 우리센터 오면 만날텐데 미리 만나보지 뭐 그럼 나도 수업받으러 가서 어떻게 하나좀 보자 그곳으로 다시 다니는 중입니다 사실 이운동 너무좋아서가 컷습니다 다른곳은 갈데가 없어서요 같이간 동생한테는 않그러는데.... 근데 저한테 대접은 역시 변한게 없었어요 인사도 않하고 저한테 호흥없고 저만 피하면서 냉정하더라고요. 현재 이상태도 다는중인데 맘이 마니불편 합니다 지금처럼 저도 무시하며 잘다는게 맛는건지 여기에서라도 계속 운동은 하고 싶습니다 마음이 강해지고 싶은데 그게 제맘 같이 않네요 힘이 될만한 조언 부탁 드려도 될까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