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절 따돌리는거 같아요
2명이서 일하던 사무실에 신입이 들어왔는데
먼가 정리정돈도 하지않고 절 무시하는거 같아요
기존 직원이랑 신입이랑 업무상 맞물리는게 많아서
자주 같이있는데 그때마다 저 빼놓고 몰래 얘기하는거같고
절 따돌리는것만 같은데 분명 아니라고 생각해야하고
아니겠지만 만약 진짜 따돌린다면 이생각에 머릿속이
너무나도 복잡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릴때부터 1년에 많으면 2번 적어도 1번씩
자주 이사를 다닌터라 친구를 사귈때 얇고 넓게 사귀며
지금 10년된 친구들도 너랑 친해지는데 7년은 걸린거같다
무슨 벽이 있는 것처롬 선을 긋더라 이런 말을 듣는데 관련이
있는걸까요?? 차리리 그냥 집에사 혼자 살고싶기도한데
그렇게 되면 대이기피증으로 발전할까봐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