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제어뜩해야하지
내게경찰청꺼를해준언니를 계속생각햇엇나봐 계속 슬픈걸듣다보니
연예인들도 꿈들에서만 만나고도
힘들어하는내가 마음을알아주는이들도
생기는건좋은일인데 왜자꾸
나는 해결 안 될일들이생기자마자
나는더욱 더 위험해지기만하는데
어떡해야 날지키고 방어를할수잇을까
그를생각하면 성적욕구가아니라
꿈 속에나온 것으로 의미부여를하고싶지않앗어
정말비염으로하나로 인해목소리를계속내는데 코가막힌상태로 계속부르면서음을잡아야하지만 그것도 힘들기만하니까 꿈속에많은이들이나오니까
인연들이 다 못잡을까봐 겁나서
잊혀가는희미한꿈들을 너무아프더라
차라리거짓말이엿음하는데
억울한 내모든것들을생각하면 새롭게살고싶어도 새이름 생각해서라도
잘풀리거나안풀리거나 좋은쪽으로
생각하고싶어도자꾸만 울구싶구
부정적으로생각하는 자신을 너무
한심하게되
내글들을읽어준 고마운연예인들도잇지만
이젠 그걸 할수도남기지도 못 하고
혼자로친구없이배신감과 불신으로인해
지내야하고 카톡엔항상가족과 친척뿐
그누구도울리지않는폰들을보며지낸 세월을
나지막히 뭘보고달려왓는지 모르겠다
번호바꾸면연락해줄 가짜인 사람들이든
항상 착하고 선하게 선행베푼 내모습이든
와이쥐연습생 이름으로사칭해서그룹데뷔시켜준다고해서
나는그걸속은게 비참 하고 너무간절함에
간호사,가수,경찰을접어야햇던 사실에
더 아파서 눈물로만흘리는게아니엿어요
이 모든것이 학교폭력 상처와 부모에게받은상처들받고 억울함들이
공존하여 힘들고 심신이 약하니까
더욱 꿈이엿을까햇는데 현실로 모든것들이
일어난 모든게 슬픈거잇죠?
암울하네요
이런 날 이해해달란 글은안 남겨요
그냥 아프다고말하고싶어요
눈도지치고 마음도지치고 피곤하고
어느순간바다에가서 죽을까봐
걱정되는 사람이잇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