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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학교에 유일한 안식처 화장실 맨 끝칸에 앉아서 아까 발표때 버벅거려서 비웃음 산걸 생각하면서 울다가 곳 종이 칠것 같아 눈에 찬물을 붓고 다시 교실로 들어가는 내가 진짜 극혐이다 **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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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lb
· 4년 전
발표하고 있는 중이면 엄청 긴장됐을텐데, 제가 버벅거려서 비웃음을 들었으면 아마 도망가고 싶었을 것 같아요. 비웃음이라니!! 누구나 긴장하면 버벅거릴 수 있는데 말이죠! 그럼에도 발표를 끝까지 해낸 마카님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해요. 오늘도 고생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