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ing4407
·4년 전
제 자신에게도 가족들에게도 당당한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뜻하지 않은 방황과 좌절, 병마와 싸우는 동안
모든 게 다 부정적으로 흘러가 버렸고 감당하기 힘든
여러 거지 현실들과 마주하면서 인생의 성공이란 것이
남들과 똑같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도 가끔 방황하고 좌절도 하고 지병때문에 힘들지만 행복이 무엇인지는 알게 되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물질도 중요하지만 진심을 담아서
누군가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사는 것이 정말 힘들고 지칠때도 있지만
웃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복이 이리 저리 돌***니다가 활짝 웃는 사람에게
간다고 합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