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언 호수에 서본적이 있는가? 발밑이 단단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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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ewyyesterday
·4년 전
꽁꽁 언 호수에 서본적이 있는가? 발밑이 단단한 줄 알았는데, 반석처럼 존재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닐때. 그 감각. -카카페 '나는 이 집 아이' 중에서 그 감각 요즘 많이 느끼고 있네요. 슬프기도 하고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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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hone
· 4년 전
방금 카카페에서 검색하고 왔네요 소설로 보시나요? 웹툰으로 보시나요? (역시 둘 다?) ㅋㅋ 소설쪽에 방금 좋은하루 되라고 작품댓글에 남겼어요. 심심하면 한번 찾아보셔요 이렇게 작성자님을 생각하는 한 사람이 존재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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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17
· 4년 전
그거 아세요? 꽁꽁 언 호수는 생각보다 더 두껍대요. 그곳을 벗어나 그곳에 있던 때을 추억할 정도가 되어야 녹아내릴거에요. 내일은 예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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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wyyesterday (글쓴이)
· 4년 전
@naphone 웹툰 소설 둘 다 봐요! 생각해주셔서 감사해요. 네폰님 덕에 기분이 좀 나아졌어요. 소설 댓 맨 위에 계시네요..! 좋은 밤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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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wyyesterday (글쓴이)
· 4년 전
@Rs17 좋은 말 감사해요. 말 읽고 나니까 제가 못보고 지나친 주변이 좀 보이는 기분이에요. rusinrusi님도 내일 하루 별탈 없이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