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wyyesterday
·4년 전
꽁꽁 언 호수에 서본적이 있는가?
발밑이 단단한 줄 알았는데,
반석처럼 존재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닐때. 그 감각.
-카카페 '나는 이 집 아이' 중에서
그 감각 요즘 많이 느끼고 있네요.
슬프기도 하고 불안해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눈감으면죽게해주세요 4일차
나는언제까지 이렇게 일이꼬이는 진흙탕에서 살아야할까 살기싫다 이제는
집에서가만히아무것도안하는거 너무좋다 치킨기다리는중 같이 먹울사람 구함
숨기는 거에 별이유가있나 잡음끼기 싫으니까그러지 설명해야하고 그런거
심심한데 모임나가긴 귀찮고 수다떨사람
도움안되는 인간들.... 도움안되는 가족들..... 난 전생에 대역죄인이여서 현생에서 벌받는건가...
퍽하면 죽음을 생각하는
특정인이 범인이라 하기에 약점을 없애기로 결정했다
특정인이 약점인멸해서 해킹이 무의미한데
가는 회사마다 짤리고 싶어서 직장내 괴롭힘하는 학폭 가해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