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빨래터에서 내가 *** 짓을 하자
사람들은 날 더 이상하게 쳐다봤다.
하지만 나는 더 이상 800도로
타오르지 않았다.
주위의 시선, 경멸의 눈초리,
그렇게 두려웠던 것들이
실상 살을 뚫고 들어오는 것은 아니었다.
아무리 부끄러워도 사람의 시선만으로
사람을 죽일 수는 없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나는언제까지 이렇게 일이꼬이는 진흙탕에서 살아야할까 살기싫다 이제는
집에서가만히아무것도안하는거 너무좋다 치킨기다리는중 같이 먹울사람 구함
숨기는 거에 별이유가있나 잡음끼기 싫으니까그러지 설명해야하고 그런거
심심한데 모임나가긴 귀찮고 수다떨사람
도움안되는 인간들.... 도움안되는 가족들..... 난 전생에 대역죄인이여서 현생에서 벌받는건가...
퍽하면 죽음을 생각하는
특정인이 범인이라 하기에 약점을 없애기로 결정했다
특정인이 약점인멸해서 해킹이 무의미한데
가는 회사마다 짤리고 싶어서 직장내 괴롭힘하는 학폭 가해자들
해킹 일삼으면서 찌질할 학폭 가해자들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