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털어놓기는 끝도 없네 위로해주는 게 내 적성인가봐요 라디오 DJ처럼 노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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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in4949
2년 전
역시 털어놓기는 끝도 없네 위로해주는 게 내 적성인가봐요 라디오 DJ처럼 노래를 추천해줄까해요 개인 취향 범벅이지만 그냥 내가 아는 노래 들려주고 싶어요 아픔은 이제 여기서 끝 지금까지의 일은 묻어두는 것도, 잊는 것도 아니지만 그걸로 더는 아프고 싶지 않아요 아프던 것도 좋았던 것도 모두 나의 일부고 내 기억이니까요 지금의 나를 있게 하는 것이니까요
안심돼감사해행복해평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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