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좀 잡아달라니깐 니가남자***했지???? 라고 헛소리해요 도와주세요
별 일은 없는데 그냥 외로워요. 직장 때문에 타지에서 혼자 자취해서 그런가.. 직장에도 친한 사람이 없고, 어설프게 어울리려다 상처만 받았어요. 일은 잘 해야 본전, 못하면 마이너스라서 효용감이 안 들어요. 학창시절 공부 열심히 했고, 잘 해서 갖게 된 직업인데 민원인이 와서 저를 무시하며 화풀이를 할 땐 너무 힘들어요. 견디는 것도 힘들지만, 이런 일을 어디 속 터놓고 말할 곳이 없어서 더 힘들어요. 그러다보니 요즘 저도 모르게 사람을 방어적으로 대해요. 민원인이든, 직장 동료든, 가족이든 다들 뒤에서 제 욕을 할 것 같고, 작은 일도 제가 싫어서 공격하는 것처럼 느껴져요. 속을 터놓으면 앞에서는 공감해줘도 뒤에서 욕할 것 같아요. 사실 앞에서 공감해주지도 않을 것 같아요. 힘들어서 오랜만에 본가에 왔는데 하필 다들 여행을 가서 혼자 앉아있었어요.
제목 그대로에요 처음엔 2명이랑 친했는데 나중에 가보니 그 둘이 저빼고 놀고 그 다음엔 아예 무시하고 그 다음엔 다른 무리에 억지로 섞여서 하하호호 놀고있고 근데 계속 저 쳐다보고 비웃고 무시하고 밥도 같이 안먹고 먼저 가버리고..지칠때로 지치고 고 1인데 저럴 정신 남았는지도 모르겠고..쌤한테 말해도 걍 어쩔수없다 하시고..학교폭력 신고해도 될까요?
5학년이 되서 새로운 친구들이랑 같은 반이 됐는데 저와 친하게 지내자고 용기내어 말했는데 친구들은 성의없이 대답하고 심지어 저를 밀치며 무시하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어찌저찌 친구를 사겨 쉬는시간에 같이 팔짱을 끼고 복도를 걷고 있는데 어떤 친구 2명이 오더니 저를 뒤로 밀고 제 친구와 팔짱을 끼고 뒤에 있는 저를 보며 비웃더라구요. 저는 친구를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학교에서 혼자 다니는 건 상상도 하지 못했죠. 하필 저희반은 홀수라 항상 저 혼자 남았습니다. 저는 친구들 무리에 억지로 들어갈려고 하니 친구들 사이에도 안 좋은 소문까지 돌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너무 힘들어 손목에 칼을 데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은 뭐 그거가지고 그러냐고 하지만 저에게는 정말 힘들거든요. 요즘따라 우울증도 심해지고 있습니다.
가장 친했던 친구가 갑자기 하루 아침에 무시하고 지금 한달째 인데 같은반 친구들이 다 저를 무시해요. 그 친구가 같은반 친구들에게 제 얘기를 하고 다니는 걸 들었어요. 근데 그 친구가 반 분위기를 좌지우지하고, 반 친구들 그리고 저 포함해서 그 친구를 무서워 하니까 아무도 못 건드려요. 항상 제 앞에서 제 얘기를 하며 꼽을 주고, 반 친구들 조차 저를 외면해요. 부모님께 말씀 드려봤어요. 부모님께서는 전학은 안된다고 언니가 내년이면 고3인데 어떻게 전학을 가냐고 하고요. 같은 학군으로 전학가면 그 친구들이 또 전학간 학교에 제 얘기를 할게 뻔해요. 전에 전학간 친구한테도 학폭 가해자라고 학교에 소문 냈고요. 그래서 그냥 아무도 없는 곳으로 사라지고 싶어요. 살아야되는 이유도 모르겠어요. 항상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해보고 해봐도, 왜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 친구가 자꾸 제 삶을 포기하게 만들어요. 삶의 목적도 잃어가고 있어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누군가에겐 상처가될 수 있잖아요
원래 저희가 6명 무리였고 그중에 한명ㅇ이 어이없는 이유로 무리에서 떨어졌어요 근데 저는 흔히 말하는 찐?따였었고 나머지애들은 거의 다 잘나가는 애들이였어요 근데 어이없게 무리에서 떨어진 친구 편을 들어주고 싶은데 잘나가는 애들한테 찍혀서 학교생활이 잘못 될까봐 그 친구를 아무도 모르게 피하고 있었는데 다음달에 모둠활동?이 있었는데 그 잘나가는 애들 둘씩 두팀으로 모둠을 만들어서 저는 어쩔 수 없이 떨어진 친구랑 모둠이 되어서 친해져버렸고 저는 그 다음날부터 무리에서 제일 잘나가는 두명이 제 근처를 지나가면서 은근슬쩍 실수인척 치고 지나가기도 하고 제가 옆을 지나가면 더럽다?고 비웃어요 요즘 사춘기라서 감정에 더 예민하고 자극적인 생각도 평소보다 더 많이 들어서 그런지 극단적인 생각 때문에 잠이 안오고 그 애들 때문에 창문이 보이면 "내가 뛰어내리면 어떻게 될까" 아니면 "나 하나쯤은 뛰어내려도 아무도 신경 안쓰지 않을까" 이런생각이 자꾸 드는데 또 무섭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런생각 하고싶지 않고 가족, 친구들이랑 행복하게 지내고싶은데 어떡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항상 같이다니는 얘들이있는데 저포함 3명무리란 말이죠 그래서 그런지 항상 저만 빼놓고 놀아요 친구한테 말해봐도 한친구는 그냥 가만히있고 한친구는 막 어쩌라고 이런듯이 하고 저번에도 말했었는데 어이없게도 걔가 저때문에 화났다고 뒷담 하고다니더라고요? 너무 짜증나는데 부모님한테 말해도 원래 그런거야 참아 라고만 하셔요 도와주세요
저는 한 중학교에 다니는 14살 학생입니다. 하지만.. 학교에 입학을 하면서.. 제 모습과 마음이 망가지고 있어요.. 누군가는 저를 아무도 모르게 따돌리고.. 뭐.. 이런건 당연했어요. 제 뒷담이 제 친구를 통해서 들은적도 있었고 어떻게 알았냐면 친구가 저에게 다가오면서 말했죠.. “진짜 너가 그렇게했었어?“라고.. 솔직히 아직까지도 너무 힘들었어요.. 제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누군가는 절 째려보고 따라할 정도로.. 따라한다는걸 어떻게 알았냐면 학교에서 학급회의가 끝났는데.. 제가 책을 읽으면 걔도 똑같이 책을 읽었고 제가 엎드리면 걔도 똑같이 엎드려놓고선 옆에 있는 애한테 이렇게 말했었죠 ”나 쟤 따라하잖아“라고.. 제가 뻔히 걔 뒷자리에 있는걸 알면서도 그렇게.. 계속 이어져갔어요.. 물론 제가 너무 한심하고 답답한건 알고는 있었지만.. 자꾸 따라하고 걔만 따라하는게 아니었어요.. 걔와 친한애들까지 절 따라하고 뒷담도 깠죠. 그래서 전 1학기 때 자해를 했었어요. 처음은 그냥 가위날로 하기시작했었죠. 근데.. 학교에 걸려서 집에 연락이갔었고.. 그뒤로 부모님께 혼나기도 했었죠. 그런뒤로 계속 고카페인 음료도 그뒤로 계속 마셨어요. 그 음료를 마시고 밤 늦게까지 계속 고민하고 계속 마음속으로 미안한 마음과 죄책감을 느끼라고 그러다 카페인을 마시면 마실수록..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고 머리가 아파서.. 커피로 바꾼적도 있었죠. 부모님은 중1이 무슨 벌써부터 커피냐고하시지만.. 그래도 쭉 먹었죠.. 그러다 학기초에한 검사에 ”나는 자주 죽고싶은 생각이든다“라는 문항에 체크를 했는데.. 그 검사지 때문에 학교에서도 정신과를 연계..?를 해줬죠. 하하.. 뭐 이때까지 일어난 일들을 다 말했죠 정신과에.. 뭐.. 전 신경도 안썼지만.. 친구와 자주 싸운거.. 일주일에 4번은 싸웠고 어떤애는 저보고 ”지적장애, 언어장애,청각장애, 시각장애도 있냐?“라고 말했죠. 그뒤로 제 마음의 상처도 많아지고 점점 지치기만 했는데.. 어른들은 제가 너무 예민하기만 한다고.. 자기 스스로 감정조절을 잘하라고.. 그러면서 집에서는 너 한번만 더 자해하면 호적에서 파버린다고 하지를않나.. 뭐.. 늘 손목 검사를 하고.. 늘 학교생활을 물어보죠. 그러다 최근에 친구가 말했는데.. 1학기에 손절친 애가 자꾸 제 친구들과 저랑 친해지지 말라는 말을 하고 다녀서 친구고 딱히 없었어요.. 이런제가 우울한 감정이 계속 지속이되고 자해충동은 계속 나타나서 정말 미치겠는데.. 그 순간 기술과 가정시간에 청소년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배웠죠. 우울한 감정이 2주이상 지속이되고 비행청소년들과 어울린다라는 것과 그런 문항이 있었는데.. 전 비행청소년들과 어울리지도 않지만.. 자꾸 우울하고 감정조절도 잘 못하고 계속 침울하게 학교생활을 하는데.. 이게 뭔가요..? 전 따돌림이라고 생각은 안하는데.. 너무 힘들고 사람들의 시선이 무섭기만 합니다.
저희 반은 무리가 여러게 있어요 무리에 끼지 못하거나 잘못을 하면 따돌림을 당해요 전 1학기 때 무리에 오해가 있어 따돌림을 당했어요 다른 아이들 무리에 들어가려 했지만 못 들어갔어요 하지만 2학기때 아이들이 무리에 다시 들어가게 해주었어요 무리에 들어간지 얼마 후 전 1학기 때 무리에서 나가고 새로 들어온 남자얘가 무리에서 나가게 된 걸 알게되었어요 저는 제가 다시 그 무리에서 나가게 될까봐 너무 두려워요 이젠 학교에 가기도 싫고 모두 그만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