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도 잘 못 사귀는것 같구..은근 따 당하는것 같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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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도 잘 못 사귀는것 같구..은근 따 당하는것 같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jimin0926
·3년 전
저가 이사오고 위층에 사는 친구 (가명)가은이를 사귀게 되었어요. 그 친구는 인기가 많은 편이여서 주변에 친구가 많이 있었는데요. 특히 가은이네 어머니가 같은 산부인과에서 만난 (가명)윤서라는 친구의 어머니와 친해지기도 하고 둘이 생일도 같아서 둘이 맨날 부터 다녔어요. 저는 딱히 상관은 없었는데 ***지 포함해서 세명이 같이 다닐떼 부터 은근 따를 당하기 시작했는데요.예를들어 제가 응응*크르 같은 매점에 가자고 하면 알겠다 하고 밥을 다 먹고 제가 반에서 기다리면 둘만 갔다오곤 합니다.. 또..윤서랑 저랑 싸울떼 가은이는 윤서 편만 들어요...제가 잘못 한거면 그러니 했는데.. 그때 상황은..윤서가 제 물건을 맘데로 가져가 사용했기 때문에 이러난 상황 이였는데요.. 그걸 다 지켜본 가은이도 윤서편만 듭니다 하...솔찍히 이런건 장난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정말 속상 하거든요.... 또 이언 일도 있었습니다..윤서랑 가은이랑은 아무리 싸워도 친구니까 생일파티에 초대 했거든요..문제는 생파가 시작되고 이였습니다..하... 가은이랑 윤서는 제가 발키기 싫어하던 비밀을 제 친한 친구에게 털어놓거나 제가 주인공인데 지들이 캐익 자르고 주인공인 것 마냥 애들 이끌고 놀았습니다..거기서 또 저는 하기 실은 술래 봒에 안하고요... 그때 제 기역으론 제일 울컥한 말이 "지민이는 오늘 생일이니까 너가 술레좀 해줘"이였던것 같아요.또 몇주뒤 제 친구가 생파를 해서 가고있는데 거기에 윤서랑 가은이가 초대 받은거에요..그리고 놀기 시작할떼 한 말은 "친구은 오늘 생일이니까.. 지민이가 술레하자!"이였습니다.제 동희도 없이요..모...술헤는 할수 있지만 순가 울컥해서 못하겠다 했더니 쪼잔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얼마뒤 가은이와 윤서의 공동 생파가 열였는데요 제가 물어보니 생파 안한다 해서 그렇군아 했는데 얼마뒤 프사가 "윤,가 생일파티"이였습니다,,,그냥 초대를 하지 말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또 얼마전에는 이런 일이 있었어요. 윤서랑 가은이가 싸웠는데 갑자기 둘이 저에게 붙는것 입니다... 그때 생파 일로 잘만나지 안았는데 둘이 계속 말을 거러롭니다... 윤서랑 애기하면 서가은이 제 뒷담을 까고 가은이랑 애기를 하면 박윤서가 제 뒷담을 깝니다.,. 전 정말 이 아이들이 싫어요... 어떻게 화 내지 안고 절교 할까요...? 언제는 너희 별로다는 식으로 애기 한적있는데..어이 없다는 식으로 친구를 계속 하는거에요...안좋은 소문나기는 싫었던거죠ㅡ.. 저 어떻게 해야 될까요...복수 해주고 싶어요.... (위의 애기말고 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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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in0926 (글쓴이)
· 3년 전
어떻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