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상황 다른사람 아름다운 바닷가에 간 적이 있다 마치 나를 부르는 - 마인드카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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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커피콩_레벨_아이콘heabom
2년 전
같은상황 다른사람 아름다운 바닷가에 간 적이 있다 마치 나를 부르는듯 출렁이는 파도와 환하게 웃는 듯한 햇살, 노을에 비쳐 아름답게 빛나는 빨간 바다와 시원한 바람 "마치 꿈을 꾸는 기분이였다,조금이라도 더 머물고 싶은 꿈" 무서운 바닷가에 간 적이 있다 마치 나를 집어삼키려는듯 덮쳐오는 파도와 무섭도록 바다속에 삼켜지는 햇살, 붉은 피처럼 빛나는 빨간 바다와 소름이 돋을 정도로 서늘한 기분이 드는 바람 "마치 전쟁이 끝난 직후 같았다,한시라도 빨리 이곳을 벗어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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