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도 전국적으로 춥고 눈 비가 온다고 하네요 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내가 힘들 때 나를 힘들게 한 사람을 어떻게 볼 것인가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어떤 놈이 너한테 그렇게 나쁘게 했냐고 대신 화 내 줄 것 같다 내가 얼마나 힘든지는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내 마음을 제일 많이 알고 있고 이해해 주니까 내가 아플 때 도대체 어떤 놈이 그랬냐고 가만 안 둘 거라고 화가 엄청 나 있을 거다. 이게 나에겐 위로다
너무 부러워서 미치겠고 자존감도 떨어지고 죽고 싶다
내가 너한테 잘보이고 인정받으면 내 삶이 나아지냐? 전혀ㅋㅋ 너한테 인정받으면 내가 대통령된다? 그러면 내가 굽신거릴께 뭣도 아닌것들한테 굽신거릴필요없다. 필요할땐 굽신거린척해줄께 그런걸로 기분좋아하는거보면 진짜 애가 따로없구나싶닼ㅋ 굽신거리는거 못받으면 무시당했다생각해서 감정조절못해서 폭발하는거 개웃김ㅋㅋㅋ 그거하나조절못함?ㅋㅋㅂ ㅅ들
제일 가기 싫은 하향 2개 남았어요 인생 잘못살았어요 그 두 학교 갈거면 왜 저는 3년동안 스트레스 받으며 치열하게 살았을까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조심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친구 없이 살아온지도, 미래가 망가진지도 N년째. 오직 깊은 우울의 터널 속에 놓여 있는 나는 꾸준히 내 마음에 다가가려 노력해왔어. 마음에 다가가지 않고 도망치는 건 쉽지만 그렇게 살아온 나날들은 비겁한 욕심으로 덧칠될 수밖에 없어서 나를 긍정할 수 없구나.. 나는 나 자신을 긍정하고 싶지, 비겁한 나 자신까지 긍정할 순 없었어. 그건 양심이 살아있는 존재의 자연스러운 반응이겠지. 어느덧 적응해버린 어둠 속에서 일상을 살다가도 계속 내 마음에 다가가면.. 여전히 내 안의 아이는 울고 있어서. 이토록 여리고 고운 마음을 가진 아이가 앞으로의 크나큰 고독도 다 감당해낼 수 있을까.. 앞으로 몇십년을 더 홀로 아파해야 하는 걸까- 그런 생각을 떨쳐내지 못하니까 우울이 더욱더 깊어지고 말아. 그래도 있잖아, 난 나를 떠난 사람들을 원망하지 않아. 귀책 사유는 그대와 발맞춰 나아/가지 못했던 나에게 있다고 생각해. 그러니 이제와서 간절히 매달리는 것도, 상대의 옷자락을 질질 끄는 것밖에 되지 못해서. 나를 떠나간 사람들의 삶의 여정을 축복합니다. 요새는 기도할 때마다 늘 그 문구를 빠트리지 않는 것 같아. 우주에는 나보다 깨우친 원대하고 밝은 존재가 분명히 있을 테니까, 나의 마음을 알아봐주겠지.. 적어도 그렇게 자신의 마음을 치유하고, 무한 뺑뺑이의 부정적인 카르마를 해원하길 바랄 뿐이야. * 난 두려워. 누군가 날 보고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할까봐. 나는 내가 얼마나 움츠러들어 있고 망가져있는지 알고 있는데. 가만히 앉아서 통찰하는 나보다 구정물 세상 속을 몸 비트며 체험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당신이 훨씬 더 훌륭해. 자신의 영혼을 깎아가며 생생하게 삶을 체험하는 여러분을 난 진심으로 존경해. 깨달음은 더없이 잔인하고 찬란한 고통 속에서 피어날 거야. 마지막으로 하고픈 말이 있어. 난 평소에 SNS를 전혀 하지 않지만, 오늘은 그녀의 인스타에 댓글을 남기게 되었어. 아무에게도 당신에게 돌을 던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안해요... 당신을 사랑해주지 못한 이 세상을 부디 용서해주세요. 그녀는 자/살한 일본의 모 av배우. 지금도 그녀를 추모하는 사람들의 마음에서 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 그 사랑은 생전 그녀가 받을 수 없던 것이었겠지. 누구든지 자신이 망가지는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주길 꺼려해. 하지만 그녀는 영혼을 갈아넣어 봉사하고, 자신의 망가짐을 영원한 기록으로 남겨두었어. 이렇게나 용기있는 존재에게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을까? 누구도 감히 돌을 던져서는 안 된다고... 그녀뿐만이 아닌 이 세상의 모든 홀로 되고, 아파하는 존재들에게. 난 나의 모든 진심을 담아 속삭이고 싶어. 미안해요... 당신을 사랑해주지 못한 이 세상을 부디, 부디 용서해주세요. 삶이 우리에게 지나친 고통으로 다가오지 않기를. 그리고 아파하는 존재의 곁에 제가 있게 해주소서.
아무것도 가진게 없이 다 놓여버렸는데 무슨 가진것으로 힘낼수 있을까? 무슨 가진것으로 내가 선택한 길이 옳앗다고 밀고 나갈까? 왜 자꾸 끝없이 내려가는거야? 왜? 나만 이렇게 살어? 아무 감정도 가져서는 안되는.. 사람.. 같아보여서.. 어렸을적 보던 동화속 이야기는 다 행복한 결말이 많았겠지? 그런것처럼 나도 좋은 결말로 마무리짓는것을 좋아했는데.. 왜.. 그게 아닐거 같아서.. 누구나 다 그런 생각을 하지 않겠는가? 행복을 꿈꾸는것.. 어린시절의 나는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그냥 평범하게 살고싶었을텐데.. 행복이란.. 참 멀다.. 울기밖에만하고 자기스스로 치유할줄도 모르고.. 실수투성이.. 미움받는 시선들.. 사실은 참기 힘들어서 다 털어놓구만 싶어서 살고 있어.. 난.. 항상 그래.. 내 현실을 찾으려면..
사람이 너무 싫어서 미치겠으니 제발 죽어서 안 보고 싶다.
이유가 인류애가 바닥이라 사람이 싫어서가 대부분인 만큼 사람 때리고 싶고 패고 싶어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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