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 마인드카페[우울증|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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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yubin171717
2년 전
엄마랑
엄마한테 항상 학교에 있었던일 등등다 이야기를 하는편인데 이야기를하면 거이 싸워요 그래서 상처를 너무 많이 받게 되서 엄마에게 만큼은 마음을 닫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이것때문에 자존감이 점점 떨어져 언제는 우울증에 한동안 빠져서 죽고 싶고 이삶을 미래를 나아가는게 무섭고 모든걸 끝네고 싶다라고 생각을 한적도 있어요. 어제 병원에 가봤는데 불안함이 높다고 해요 그걸들으니까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고요 엄마는 해결하려고 하지안아요 피해버리는 편이어서 저는 엄마와 다툰걸 해결하려다가 우울증에 한동안 빠졌었어요. 저는 학교 문제로도 1년동안 우울중에 빠졌고 그전에는 혼자있는걸 무서워 할 정도로 엘리베이터도 혼자 못타고 학교도 엄마랑 갔거든요. 지금은 그똑으로는 조금은 괜찮아 졌지만 내가 만안테 상처나 피해를 주지 않을까 두려워요 제가 사소한것에도 상처를 잘 받거든요 너무나도 많은 시간을 엄마와 지냈지만 그만큼 상처도 많이 받아서 생각만하면 눈물 부터나고 가슴이 답답해져요 아빠 말로는 제가 어릴때부터 부모님이랑 떨어져있는걸 실어했데요 가족형편이 안좋았고 3살 때부터 어린이 집에 갔었어요 이렇게 엄마와 이야기만하면 싸우는데 엄마에게 마음을 닫는게 좋을까요 아빠는 좋은 분이세요 물론 지금은요 전에는 저에게 관심이있으면서도 없으셨거든요 엄마가 몸이 안좋아서 일을 못하셔서 인것도 있는것 같아요 제가 아빠가 어릴때 학원을 안가서 종아리을 맞은기억이있는것도 있고 다른이유도 있지만 그래서 아빠를 조금은 무서워한것도 있어요 아빠는 화는 안내는 편인데 아빠가 한달에 한번 오눈 식으로 집에 오셔서 엄마랑 집에 많이있어요 오빠도 있는데 오빠는 공부한다고 바빠요 어릴때부터 부모님보다 오빠랑 도 많은 시간을 지내다 보니 오느 순간부터 제가 오빠를 잘따르는편이에요 제가 어릴때부터 친구 때문에 울면서 집에들어오고 중2까지 맞는친구를 못만났다가 중3때 만나지금까지 열락하고 있어요 저는 사람을 무서워하는 편이고 혼자있을때 귀신이 지켜보고 있는 느낌을 받아요 엘리베이터에서는 문이열리면 비켜보는 느낌이있어요.
속상해불안해트라우마신뢰해걱정돼우울해슬퍼괴로워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2개, 댓글 1개
커피콩_레벨_아이콘
bluesea1
2년 전
저도 어렸을때 .. 다 이야기하는 편이였는데 .. 요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