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볼수없는 사람이 되었지만 그 사람이 나에게 해줬던 이쁜말 과 행동들을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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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비공개
2년 전
다신 볼수없는 사람이 되었지만 그 사람이 나에게 해줬던 이쁜말 과 행동들을 회상할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더라 나에게 핑크가 정말 잘 어울린다며 나에게 이쁜색을 입혀줬던사람 고마워 그런 널 미워하지만 한편으론 나에게 잊을수없는 경험하게 해줘서 고맙고 너와 내가 알아가면서 나에게 이쁜노래 불러줘서 고마웠어 내 가수 너는 뭐든 노력하는 사람이니까 꼭 훌륭한 가수가 될거야 너가 그동안 만들었던 자작곡들 멋진곡들 들려줘서 고마웠어 내가수 고마워 하나밖에 없었던 내 가수
슬퍼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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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on
2년 전
너무 속상하네요.... 제 연인도 노래부르는거 좋아하는데.. 막 눈물나려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