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를 죽이고 싶을정도로 싫어해요
성격자체가 너무 안맞기도하고 기숙사에서 같이 지내면서 일을하는데 24시간 내내 같이 있으려니까 너무 힘드네요
이러면 안되지만 가끔 죽이고 싶을 정도로 너무 싫어요
실수를 더 해서 확 짤려버렸으면 좋겠다고도 생각했어요..
이 한사람 때문에 직장 분위기가 많이 바꼈어요
그만큼 이 사람 때문에 저희 모든 사람이 정신적으로 피해를 많이 봤죠 지금은 자기 자신을 조금 알아서 노력하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그냥 아니꼽게만 보일까요? 노력 조차도
하루가 지나면 그 자리라서 얼굴도 보기 싫어요
싫은티를 내다가도 상대방이 소심한 성격이라 금방 상처를 받으니 이것조차도 참 피곤하네요
저 쳐다보는것도 그냥 싫고 부담스럽고 저랑 사장님이랑
둘이서 얘기할때 슬쩍 와서 자가도 끼려고 하는것도 짜증나고
저한테 말 거는것 조차 불편해요
이럴 때 제가 조금이라도 스트레스를 덜 받을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