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야할 목,금이 고통스러운데 어떻하죠?
제가 소심한편인데... 발표를 시키면 너무 떨리고 긴장되고
제가 발표할때 목소리가 작은데 쌤이 안들린다고 한번더 말해달라고
할때도 좀 그렇고... 그리고 바이올린 쌤이 좀 재수가없으신데
제가 맨앞자리라서 저한테 거칠게 데하고 제가 바이올린 잡을때
손위치가 틀렸다고 눈치좀 챙기라고하고 학교에서 발표자료를
준비해서 발표하는게 있었어 제가 너무하기싫어서 아침에 현관문앞에서
버틴 경헝도 있고 해서 너무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