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없는 인생이었다. 멋진 삶을 사는 것이 꿈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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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답이 없는 인생이었다. 멋진 삶을 사는 것이 꿈인 나는 밑바닥 현실에서 괴로움을 느낀다. 아비의 죽음 이후 지독한 가난이 찾아왔다. 여자는 능력이 없었고 초라했다. 아비가 그녀를 사랑한게 기적같다 느낄만큼 초라하고 역겨웠다. 그녀는 자신의 아이를 자신과 똑같이 역겨운 아이로 키웠다. 거울 처럼 그녀와 똑 닮은 나를 보면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럽게 죽어버리고 싶다. 사지가 찢기고 속이 뒤집어지고 짐승에게 먹히고 온몸이 불에 타올라 피를 토하며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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