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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비공개
2년 전
마침 참 많은 기억이오고 가고 나는 내가 어쩔수 없는 인간의 얼굴을 하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는 순간이 온다면 어쩌면 고기를 먹고 싶어했을 지도 모르겠다고 다짐을 했지 만약 피가 비처럼 쏟아지는 시기가 온다면 그때에도 너를 기다린다고 이곳에 서 잇을지도 몰라 바보가 살다가 죽어서 먼지가 된다고 하더라도 여기는 꽃이 필거니까 괜찮다고 생각해서 좋은 일이 될거라고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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