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ljinae
·4년 전
놀이기구 못타는건 죄가 아닌데
죄인 마냥 뭐 잘못한거 마냥 ***거릴까
아쿠아리움 가자고 했더니
대가리 박고 죽으라니
아주 실실 웃어주니까
대놓고 선넘는구나
넘지 말아야 할선도 있는건데
할말 못할말 못가리지 아주
내가 죽으라고 하면 개거품 물거면서
나한텐 왜그러냐
속상해서 울었어
요즘 평범하게 살지 못하는 내가 *** 같다고 느끼는데
그런 말 들으니 그래야 할거 같아 울었어
그날은 유난이 달도 예쁜 날이였어
속상해서 울었어
그냥 울었어
그냥 내가 그랬다고
그랬었다고
근데 정말 그렇게 말하는거 진짜 별로야
나같이 잘 휩쓸리는 사람한테는
정말 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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