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그 친구는 6학년때부터 친했어요 그리고 1년뒤 중학교 1학년때 친구가 시골을 가고 싶다고 해서 저는 저희 할머니집에 가서 같이 놀 계획이였어요 근데 제가 갑자기 통금이 생겨서 뒷일을 조금 걱정하고 있었고 그걸 본 친구는 그게 보기 싫었나봐요 그래서 할말 다 하고 전 그냥 집에 갔었는데 이게 문젠가봐요 그래서 그날 화해를 하고 끝냈었는데 한번 깨진건 안 돌아오더라고요 그걸 몰랐던 저는 친히게 지냈었는데 친구는 뒷담을 깠었어요 그래서 그걸 들은 저는 말하러 갔죠 왜 깠냐고 이런식으로 했는데 그 애는 제가 싫었데요 근디 갑자기 자기 할말만 하고 차단 박고 그런식이라서 제친구한테 말했는데 그 친구가 또 뒷담 깐애한테 말해서 걔가 뭐 되게 꼬운듯 시비 거는 말투로 그런거에요 근데 갑자기 제 친구가 보고 싶다고 단펨이 파졌었고 자고 일어나니까 또 한명이 더 들어와있고 그래서 3ㄷ1이 된거였죠 그래서 저도 친구를 불렀고 제가 한말은 다 무시까고 제가 부른 친구말만 수긍? 하는듯이 하고 꿈 비하히고 저는 물증이였고 걔는 심증으로 저한테 그런식으로 몰았던건데 걔랑 손절치고 나서 너무 아깝게 느껴지고 다시 친해지고 싶고 그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