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행복한 하루였길 바래 내일은 오늘보다 더 빛날 하루이길 바래 사랑해
오늘 하루만은.. 네가 행복했었으면 좋겠다. ;)
죽는 건 용기 한 번이면 되는데 사는 건 용기 한 번으로는 택도 없어요 근데도 저희가 지금 죽지 않고 살아가는 건 정말 대단한 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오늘도 끝까지 버텨준 자신에게 칭찬해주세요 미래는 생각해봤자 쓸데없어요 아무도 모르는 걸 혼자 상상해봤자 뭐가 더 있겠어요? 그니까.... 지금의 저에게 더 관심을 주는 건 어때요? 내가 지금 뭐 먹고 싶은지 오늘 하루 중 제일 좋았던 게 뭔지 나는 지금 무슨 감정인지 아주 소소한 거라도 좋아요...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어요
to.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은, 좋은걸 보면 그 사람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쓸데없는 참견이라 해도 곁에 있고 싶은 것 시시한 농담도 그 사람이 하면 웃는 것 상처를 심하게 받아도 결국 그사람에게로 돌아 가는 것 내가 어느 순간부터 기대고 있는 것 그런 마음을 숨기면 안된다 항상 가기 전에 이야기 해주어야 한다 고맙고 사랑한다고 앞으로도 함께 하자고
보일 듯 말 듯 가물거리는 안개 속에 싸인 길, 잡힐 듯 말 듯 멀어져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돼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길을 찾았나.. 손을 흔들며 떠나보낸 뒤 외로움만이 나를 감쌀 때.. 그대여 힘이 돼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유재하 – 가리워진 길(원곡)】 드라마 미생 Ost 곡이기도 하며 볼빨간사춘기가 불렀습니다. (아이유, 이수현, 크러쉬&적재, 최유리&홍이삭 가수분들 cover.)
세상이 너에게 너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견딜 수 있을 만큼의 아픔만 찾아오기를. 견딜 수 없을 만큼 큰 고통이 찾아왔을 땐 혼자 묵묵히 견디다 한계에 받쳐 부러지기 보다 아프면 아픈대로 울 줄 알고, 힘들면 힘든대로 쉬어갈 방법을 알기를. 그리고 그렇게 몰아치는 눈보라 속에 할 수 있는 한 가장 따뜻하게 서 있다가 눈보라가 지나간 후에 널 찾아줄 따스한 햇살과 싱그러운 바람에 무거운 옷가지들을 벗어놓고 한껏 기대 행복하기를. 이 글을 볼 모든 이들에게 그러한 봄이 찾아오기를.
올해 여러분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무엇인가요?
“행운의 네잎클로버 하나 찾지 못해 울상을 짓고 있는 너를 위해 행복을 가져다 줄 이 수많은 세잎클로버 한아름 안겨줄게 ☘️” 행운을 뜻하는 🍀네잎클로버 행복을 뜻하는 ☘️세잎클로버 영케이와 무진이가 만났을 때 영케이가 우리 무진이에게 즉석으로 만들어준 가사예요!! 꼭 행운을 찾으려고 힘 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주위를 둘러보면 행복은 얼마든지 있을 테니까요
너는 사랑 받을 자격이 있어.왜냐구? 내가 너를 사랑하니까. 언제나 너를 사랑해줄게. 고마워.살아줘서.
야.. 나같은 애도 살아있는데 너희도 살아야지.. 한때 가장 가까운사람이 나를 나락으로 보내고 형사사건으로 고소 해본적있어? 사이버불링, 유포로 고생해본적있니.? 사후피임약을 강요받은적이 있니..? 이 모든걸 겪어도 2차가해가 되는 말을 들은적이 있니.? 이런 나도 살아남았는데 너희도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