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나를 아프게 하고 싶을까 커피 먹으면 숨 안 쉬어지는데 먹기 술이랑 핫식스 같이 먹기 약 먹고 술 먹기 ㅈㅎ하기 등등 하는데 점점 종류가 늘어가는 것 같아 나를 해하고 싶은 충동이 왜 자꾸 드는 걸까
내가 살아왔던 이유를 모르겠어. 내가 사는 이유를 모르겠어.
나보다 좋은앨 만나줘. 난 그냥 지나가는 행인일뿐으로 기억해주고 너에게 과분할정도로 좋은 사람을 만나줘
삶의 의미를 잃어버렸는데… 왜
집에 가고 싶당...........
타인을 배려하고 싶지만 이기적이고 싶다. 나는 나와 같이 일하는 많은 사람들이 조금 더 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나에대한 무한한 신뢰로 나의 가치를 높게 평가해 주면 좋겠다. 하지만. 그렇다고 *** 처럼 그들이 하지 않은 어쩌면 하지 못한 업무를 늘 뒷 처리 해주고 싶진 않다. 난 좀더 내 이익만을 위해 이기적이고 싶다 . 그렇게 2가지 상황이 생겼다. 타인의 배려와 나의 이기심.. 결국. 내가 받아야할 당연한 근무 조건이 이행되게 하고싶지만.. 많은 사람들이 내가 지금 하는 업무를 대채할 수 없다며 지금의 조건에서 조금만 타협하자고 한다. 하지만.. 난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취급 당하는 것 같아.. 나는 내가 희생한 만큼 당연히 누려야할 근무 조건을 원해. 그건 부서이동이야.
아침이 너무 싫어 살아야 하잖아
돈 없는 삶에 지친다. 허덕이면서 사는 내 모습도 싫다.
마음이 어지러워서 몸에 안 좋은 음식들이 땡기는데 어쩌죠...
국취제에서 주는 혜택이 별로 없고 갈 수 있는 학원이 정해져 있어서 중단하겠다고 했는데 상담사님이 저한테도 불이익도 있고 자신에게도 불이익이 있으니까 그냥 국취제하라고 물고 늘어지는데 제가 저의 불이익도 있는거 알지만 그래도 취소하겠다했는데 상담사가 다른 분들은 잘하시는데 왜 너만 이렇게 중단을 하려고 하느냐 이것은 자신에게 악감정이 있는거고 반항으로 알겠다고 저를 가스라이팅하는 겁니다... 열받았지만 제가 "이거를 반항이라고 말씀하시면 안돼죠"라고 얘기했는데 제 말은 계속 끊고 무시하고 "알겠습니다 이거 녹음되는거 아시죠? 님은 취소 이유를 그냥이라고 했으니까 그대로 공고올리겠습니다"라고 끝까지 제가 나쁜 사람으로 몰고 가고 문자로 아쉽네요~이러는거에요 여태 제가 그냥이 아니라 국취제에서 정한 학원이 아니라 남들 다니는 일반 학원이 더 좋아서 이거를 계속 할 이유가 없으니까 취소한거라고 얘기했는데 계속 저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문자로 상담사님한테는 악감정이 없음을 다시 알려드린다고 했는데 아쉬워서 그랬던거니까 이해하라는 식으로 문자상에서는 온갖 착한 척을 다 하더라고요... 여태까지 참은 것도 많아요 상담한다 해놓고 당일에 아파서 연차를 냈으면 얘기를 하지 제가 상담하는 곳까지 왔는데 안알려줘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더라고요. 거기까지는 이해하고 넘겼는데 학원 등록하면 상담사님이 꼭 확인하고 윗사람한테 올려야하는 구조인데 공휴일 다음날에 문자 보냈는데 자기가 사실 쉬고 있어서 문자 못봤다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개강일도 놓치고 근데 이걸 제가 미리 말을 했는데 못봤다그러고 문자로 계속 제가 학원 왜 자꾸 바꾸냐는 식으로 얘기하고... 저는 한 번밖에 안바꿨는데 어쨌든 취소는 되었지만 진짜 지금 열받고 억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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