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학폭 당할 때 아무도 안 도와줘서 죽고싶을 만큼 - 마인드카페[상담|우울증|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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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8년전 학폭 당할 때 아무도 안 도와줘서 죽고싶을 만큼 힘들었다. 신고할까 말까 고민했지만 하지 않았다. 그래서 혼자 1년동안 꾹꾹 참아왔고 그것 때문에 우울증 걸려서 학교에서 상담도 많이 받아봤는데 나아지는 건 없더라. 죽는게 무서워 억지로 버티면서 8년을 더 살았는데 이제 지친다. 다 내려놓고 싶다. 이제 그만 당하면서 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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