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전 나이가 점 어린 학생 입니다. 전 성격이 활발하고 잘 웃는 성격 입니다... 하지만...친화성이 안좋은것 때믄에 이런 것 일까요...? 1학기 동안 친구 1명 사귈까 말까 입니다... 학교가 아닌곳에선 잘 친구를 만드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ㅎ 맘을 먹으면 친구를 사길구 있지만 결말이 좋지 안습니다. 은근 따 당하거나,3이 놀면 저를 죄외하고 2이 놀기도 합니다. 그때마다 전 서럽고 우울하고 힘들고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내가 어떻게 하면 애들이 따 하지 안을까... 나랑 놀기 싫나...? 별 생각이 다 듭니다.. 유치해 보이겠지만... 어쩌면 좋죠....? 월래는 항상 새 학기가 오면 즐거운 맘으로 학교에 갔는데 이제는 별로 즐겁지도 안고..학교가 싫네요....하... 힘즐어서 울고 싶은데.. 어머니가 매일 집에 있으셔서 잘 울지도 못합니다... 해결책을 챃고싶은데 좋은 해결책은 없고... 공식 왕따...? 이런건 아닌데..그냥 쓸모 없는 따가 된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댓 달아주시면 감사하겠 습니다 전 저에게 너무 화가 납니다...어떻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