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렇게나 미워..?
돈벌어놓을거라고다짐햇다 아직은 할줄아는 알바도못하는 정동조현장애라 할줄아는게 손 수 작업이라 구하기어렵다더라 치즈냥이를 좋아하는데 내가키웟던아이는 아이보리엿던 아이여서 그랫다 길냥이 추운데 잘곳도없어서 겨울철이라넘추울텐대 마주치고만왓다 쓰담으니 좋아하더라 담엔간식을 줄까한다 다담엔 밥도주고 같이 이쁜아가다 그래도 오늘은잘한건 소식을묻고 쓰담은거 그치만 돈이없는형편에 키우고싶은 입양과펫샵 중 고민스러워서 참는다 그치만 진짜 입양이 좋지만 그래도 산타에게빌엇다 그치즈냥와 같이 살게해달라고 작고소중한아이 이니까 차라리죽어버리겟다고햇다 못기른다면 돈없는처지에 기를수없는 다면 차라리죽자고 .
알바하면 장기알바, 일일알바 등 해봤는데 킨텍스 단기 알바가 제일 편하더라 대신 행사때마다 일일이 지원해야 되는 게 불편하지 알바 며칠하면 안 보고 말 사이니깐 편해 근데 하다보면 고정적으로 알바하러 가는 느낌이 아니라서 뭔가 돈벌어서 돈을 모으려면 장기알바가 좋긴 한데 은근 알바구하는 것도 조건이 까다로워서 어렵더라
차별한다고? 그건 너가 하는거고
나 개인도 잘되는게 아무것도 없지만 이젠 우리집조차도 파산날거같네 이나이 쳐먹고도 집에 아무도움도 못되고 나같이 도움안되는건 사실 그냥 죽는게 맞는건데 ㅋㅋ… 그럴용기도 없다 매일이 죽고싶다 애인이랑도 헤어져야하는데..
할 게 ㅠ 너무 많아 ㅠ 과외 ㅠ 하면서 ㅠ 수업 듣기 쉽지 않아 ㅠ 숙제가 넘 만하 당연라지 일주일 벼락치기 특강인데 숙제가 없겠음..? 당빠 많지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과거에 얽매이는 것 만큼 ***같은 짓이 또 없구나 그러니까 나는 괜찮다 악몽을 꿀때마다 힘들때 마다 이렇게 생각하자. 나는 앞으로도 살아가야 하니까
상사들 진짜 역겹다. 우리 회사는 주차장까지 신경써야하는데 주차가 꼬여가지고 내가 정리하러 갔는데 나보고 답답하다고 왜 이렇게 차 옮기게 하냐고 팔뚝치면서 뭐라하길래 내가 내 생각을 말하면서 이렇게 할려고 했다 이러니까 답답하다면서 짜증내고 가더라구…? 아니 구럼 지가 주차 정리하던가.. 지는 손 까닥 안하면서 우리하는거 지켜보다가 사장님이 뭐라하면 이제와서 뭐라하고.. 어쩌라는건지.. 매일 지 실수 나한테 떠넘기고 사장님은 늘 내가 한 실수 인줄 알고..하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세요^^
듣기 어려웠어서 개쫄린다..ㅠ 3분 있다 과외 시작.. 와 근데 앞으로는 이제 매일 잘 시간 생각하고 수업 전에 안 늦게 계산하고 숙제도 미리미리 내고 그렇게 시간 관리가 되어야ㅜ하는구나 ㅠ 취업하면 더 하겠지..ㅠ 그 출퇴근 지옥철을 매일 타야 한다니.. 그리고 늦으면 안 되니까 시간 꼬박꼬박 다 계산해야 됨 졸업하기 싫다..ㅠ 힘들다 힘들다 해도 지금 자취방이라 꿀인 것도 있는디 이제 졸업하면 그렇게도 안 되겠네.. 으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