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꾸미는걸 좋아한다 그래서 어디를 가든 항상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불행|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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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나는 꾸미는걸 좋아한다 그래서 어디를 가든 항상신경쓴다 심지어 나 혼자 다녀도...하지만 우리엄마는 내가 남자를 꼬시러 가는줄안다.. 내가 남자친구를 사귀어도 서로가 진지하지않고 즐기면서 나중에는 헤어진다고 막말했다... 그런말을 들었을때아팠었다.. 왜 나를 그런 사람으로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나도 누구한테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다 .. 그리고 내가 새로운것을 도전을 할려고 하면 항상 부정적인 말을했다 나는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 그리고 내가 자해를 하고 병원 응급실에 갔었을때 나를 걱정하기는 커넝 왜 너까지 이러냐? 등등 비난과 따가운 시선으로 나를 봐라보았다...다음날 나는 집에 왔었다 하지만 엄마는 나에 따뜻한 말을 하기는커녕 혼자스스로 극복하라 자살로 맨날 협박한다 등 나에게 폭언을 했다. 내가 다시 시작할려고 일을 했다 하지만 나중에는 나를 비난했다.. 그뒤로 나는 울었다 ... 열심히 살려고 했을뿐인데 ... 그래서 1주일뒤 그만뒀다..마음도 지치고 몸도 지쳤었기 때문이다.. 남들이 보기에는 그냥 내가 한심한 사람으로 볼지도 모르겠다 ..전 남친도 나를 이해하지 못했었다.. 나는 항상 내 인생이 불행하다고 말했었다.. 왜냐하면 불행한 사건들 때문에 나는 항상 고통에 시달려서 우울했다...아마 상대방은 지쳤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냥 나는 힘들었을뿐이다.. 극심한고통이 감당이 안돼서 자해를 선택했다.. 이제는 정신적으로 의지할 사람은 없다.. 힘들지만 극복할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는 마음이 여리고 눈물이 많다...이런 내 자신이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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