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뒷담방* 어제 지 전세금 못 받는거 땜에 예민해져서 내 숨쉬는거 빼곤 다 지적하더니 오늘은 기분 좋은지 난 피곤한데 자꾸 장난침; 기분이 태도가 되는 33살 상사여자.. 얼른 연애해라.. 히스테리 피곤하네
'나를 찾아서' 기능이 어디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특정인의 뒷조사를 해도 특정인의 손바닥 위에있는 학폭 가해자들
냥이치즈를 봣다 아프지않게들여다봐줄게 그랫더니 뒤로안돌아보고그냥가는 ㅠㅠㅠ 보고싶엇는디 뒷모습이 애잔하더라 계단구르는건 이뻣어요 비비적거리다가 나한테 앵기는것 ㅎㅎㅎ 진짜넘이뻐요 인사만해요 내아들은아이보리엿는데 색깔이 ㅎ ㅜ
할머니가 오셨더니 갑자기 설거지 하라고 화내는게 어이가 없어서 오빠랑 대화하기가 싫었어요 방금 일어난 사람의 화를 듣고있기가 싫어요
취업 전선에 뛰어들기 싫고 무섭고 붙을 자신감이 없다.. 그렇다고 사진 굿즈 이런걸로 창업을 내가 할 수 있을까.. 한다고 해도 먹고 살정도로 잘 될 수 있을까.. 사진작가 할정도로 전문적으로 잘 찍는 것도 아니고.. 알바만 하면서 살기에는 미래가 불안하고.. 심지어 알바도 재택만 계속 해오고 사무직 한번 한게 다인데.. 서비스업쪽은 진짜 자신 없어.. 쿠팡 이런거 해볼까 했는데 엄청 빡세다고 친구들이랑 가족들이 말려서 (아니 핑계지 이것도) 경기도에 있는 인문대 문과 학점 평점 2.92 물론 이번학기는 좀 열심히 했고 졸업까지 1년 더 남긴했지만.. 봉사활동 30시간, 서포터즈 1번 한게 비교과활동은 다인데.. 자격증은 한국사, 컴활 정도.. 주전공인 실버산업학과 직무체험, 복수전공인 사복 실습 하나도 안했고.. 진짜 하고싶은 일도 없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냥 막막하고 깜깜해..
나를 세뇌***려는 것 같아서 사람들과 대화하는게 싫어요
나 이제 가면좀 벗겠다는데 왜 자꾸 쓰라그래
내로남불 오지는 학폭 가해자들이 개쩌는 뻔뻔함으로 특정인을 욕하네요
이건 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나 뭘 할 수 있는지 찾아나설 수록 되려 더 안보이는 것 같아... 뭘 할 수 있는지 찾아나설 수록 대체 왜 더 깜깜해지지 생각보다 기준들이 너무 높다 요구하는 것들이 내가 가지고 있는 현실보다 너무 높다고만 생각이 들어 그 높이에 빨리빨리 올라가지면 모를까 그렇지도 않으니까 답답해 미 칠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