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앞날이 걱정됩니다...계속 프리랜서로 살기도 그렇고..이제 저의 일자리가 필요한데...전 이제 어디로 가야하는걸까요....부모님에게 압박을 받으니까 더더욱 싫습니다...도보배달을 시간날때마다 하고있지만..자꾸 돈이 안된다고 부모님이 압박을 가하니 저는 자살생각이 듭니다....저라고 노는것도 아니고 일자리를 계속 찾고 있었는데.....일을 안하면 저는 되게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