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나 자신한테 너무 화가나서 그것도 못하는 저를 제가 용서를 못했는데 전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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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너무 나 자신한테 너무 화가나서 그것도 못하는 저를 제가 용서를 못했는데 전 그걸 못 참았어요 그래서 풀 수가 없으니 나 자신한테 화풀이를 했었죠 그냥 문을 닫고 나 자신을 때렸어요 계속 근데 부모님이 걱정하실까봐 도저히 보이는 곳은 때릴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계속 때리다가 갑자가 그 생각이 들어서 멈췄죠 아무 말 없이 나왔어요 몇 일 후도 그 흔적이 사라지지 않아서 엄마께만 말했어요 전 엄마가 절 좀 다독여줬으면 한번만 안아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참 제가 이상했었죠 제가 화를 못 참아서 저 자신을 계속 때린건데 엄마가 다독여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죠 남은 이야기는 잘 기억이.... 근데 다독여주시지 않으셨다는건 기억해요 좀 예전 일이긴 한데 제가 최근에도 조금씩 시작돼 올려봅니더
우울해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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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dallii
2년 전
나 자신을 때리면서도 부모님을 걱정했다는건 분명 이쁘게 길러주셨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모든 사람이 타인의 감정을 이해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자신의 감정을 같은 크기로 표현하는건 아니니까.. 부모님도 감정표현에는 서투르셨을수도 있을거에요.. 분명 마음으로는 걱정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화내지말고 자신에게 좀더 관대해져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