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sssgg
·4년 전
아픈데 공감못받는게 서러워..
아픈데 그냥 잠자고 쉬라는 말한마디가 그렇게 힘든거였니 내 아픔은 결국 너네한텐 아무것도 아니였나보네 꾀병으로 느껴질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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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겠어요 그냥 다 내가 잘못하고 있는 기분이에요 회사도 일도 그만두고 싶어요... 진짜 퇴사하고 싶은데 물경력이라 이직도 스트레스가 될거고 모아놓은 돈도 없어요 지금 하는 일이 좋아서 선택한 직업인데 왜이렇게 몇 달을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해야 할까요?
그냥 오늘 좀 살 거 같다 뭔가 머리가 띵하고 피곤한데 그런데도 오늘은 좀 살 거 같다 뭔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가 조금씩 분명해지는 느낌이다. 내일은 지금보다 조금 더 분명해지기를
아프다 넌 알까 과거를 돌아보는거 자체가 거기에대해 정리하려 생각하는 자체가 아프다는걸 사실 회피하고 있었는데 그걸 다시 직시하려고 보러 간다는게 아니 조용히 흘러가도 되는데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은 나인건가
그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을 할까요? 알고 지낸지 3년이 다되어가네요. 친구일까요. 그냥 아는 동생일까요?. 그사람의. 속마음은. 뭘까요?
나 전혀 안 괜찮아. 힘들어. 그만 살고 싶어.
정신연령은 그대로인데 나이만 먹는 것 같아서 현타온다
눈감으면죽게해주세요 3일차
요즘 젊은사람들 중에서 일용직으로만 돈벌려는 사람들 많아졌다고 하는데 직장생활 해보니까 이해가 됍니다 말로 표현이 안됄 정도로 여기서 일하면 내가 죽겠구나 싶은 심정 노력해도 잘 안돼는 마음 이럴 바에 차라리 마음이라도 편하게 일용직으로 자유롭게 일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나는 왜 이렇게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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