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건 제가 잘못 생각하는 건가요? 정말 모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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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이런 건 제가 잘못 생각하는 건가요? 정말 모르겠어요 제가 잘못된 생각인가요? 자활센터에서 일하구요 카페산업단에서 일하거든요?근데 이때까지 팀장님이 불시로 방문하여 저를 메뉴 테스트을 하는데요 제가 실수든 고의든 메뉴가 완벽하지 않다고 지적을 하시는데 커피에 대한 모르는 분이시고 새로 부임하신 팀장님이신데 평가을 하세요 근데 이런 걸로 화가 나지 않고 지적하는것도 고치면 되고 몇번이나 테스트을 하는데 그때마다 지적을 하셔서 별 느낌이 없는데 이번에 제가 발목을 접질러서 인대 파열이 되었는데 마지막 테스트에서 불합격이거나 인대 파열이 한달동안 안 낫으면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 사업단에 일 못할 줄 알아라 불합격이나 한달동안 안 낫으면 카페 사업단에서 일하기 싫은 줄 알고 다른 사업단으로 이전 ***겠다고 말하셨는데 발목은 제 마음대로 못 낫잖아요... 이게 전 이해가 안되네요 이게 제가 잘못한 걸까요? 아니 물론 커피 테스트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뭐... 손님한테 컨플레인이 들어온적이 한번도 없었지만 팀장님은 제가 만든 음료가 맘에 안들수 있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제가 못 만드는 걸 수 있으니까 괜찮지만 인대 파열은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닌데 한달안에 낫으라니 ... 솔직히 전에 팀장님이 저희한테 갑자기 화장실 청소 까지 하라고 해서 제가 이건 고용 조건에도 없고 무보수에 미리 말을 안해주고 너무한다고 난 안한다고 난 카페 사업단에 근무하고 있지 청소 사업단에서 근무하는게 아니라고 항의한 적이 있는데 근데 팀장이 저보고 앞으로 자기는 저을 생안경 끼고 볼것 같다고 했어요 그때 항의한 걸로 저한테 복수하듯 그러는 같기도 하고.. 제가 이상한 걸까요?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짜증나불만이야힘들다속상해화나불안해답답해걱정돼무서워공허해외로워무기력해스트레스받아우울해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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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4년 전
@!f6beb87c61c08d9be78 계속 옥죄는 느낌이 들어요 몇달전 팀장이 실수로 저한테 부정 수당을 줘서 갚아되는데 자기는 실수하면서 저 보고는 실수했다고 지적하고.... 너무 답답해요 솔직히 팀플레이로 근무을 하는데 누구는 커피뽑고 누구 재료 갖다놓고 누구는 우유스팀내고 해서 손님들한테 컴플레인 걸린 적이 없어요.. 그냥 기본만 보려면 카푸치노나 카페라떼같은 것도 보면 되지 않나요? 진짜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을려고 하는 것 같아요... 제가 잘못 생각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