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생인데요
학교생활을 하면서 힘든점이 있어요
학교생활을 하면서 수업시간에 발표할때가 있는데 그때가 너무 두려워져요
전에 반장선거에 나간적이 있었는데 너무 떨리고 긴장이 되는 거예요
근데 나가서 처음엔 괜찮았는게 계속 말할수록 목소리가 떨리고 심장도 빨리뛰고 목소리가 울기직전의 목소리가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잠깐 멈춰서도 해봤는데 똑같아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그 기억 때문인지 이제 발표를 하기만하면 손도 떨고 목소리도 떨고 제대로 말을 못하는것같아요
이제 어떻게 하면될까요? 학교생활하면서 발표를 못하겠어요
(그렇다고 친구들끼리 얘기할때는 그렇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