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를짓뭉게버리고싶다 특히 초등학교1학년때 담임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왕따]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onlyjesus89
·4년 전
너희를짓뭉게버리고싶다 특히 초등학교1학년때 담임년 죽기전에 얼굴좀보고 대체 그때왜그랬나 따지고싶다 어려도 기억할껀다한다고 내볼꼬집고 멀쩡한애 아빠가모자르고 엄마가장애있다고 특수반에보내서 사람반*** 만들어놓고!! 내가 당신같은 담임만 안만났으면 이모양이꼴은아니지 당신때문에 나는 초중고 통틀어서 단한명의친구도없었고 왕따만당했다 왕따시킨 너희도문제야 재밌었냐 호기심이였지? 지금내인생은 풍비박산나고 맨날아파서 병원을들락날락거리고 산다!!!내인생책임지라고!!!!!!!
짜증나속상해화나분노조절답답해우울괴로워트라우마불안무서워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LimeSparkling
· 4년 전
리그1이 끝났는데 자꾸 예전 꺼 가지고 의지를 태우시면.. 그들이 틀렸다는 것을 확인하고 다르게 살아야지요. 저는 음모론자라서 과거랑 같이 살 수밖에 없어요. 지금도 계속 영향을 받고 산다고 생각해서 실수하던지 불행이 오던지 그것에 10배 스트레스 심각하게 받아요 그들에 의해서 사실이 조작되고 더 해롭게 성격이 변해서 퍼진다고 믿고 있으니까 밑도 끝도 없는 의심이 얼마나 피를 말리게 하는지.. 최근도 한 달 동안 우울해서 주말에도 잠을 더 자는 것 같아요 눈뜨면 생각을 더 하니까요 사연자분은 저보다는 심각한 상황은 아니신 것 같아요. 글 읽으면서 “잊으면 되지” 누가 쫓***니면서 해코지한다고 생각하는 거지?? 그런 생각 드시지요?? 저도 사연자분 글 읽으면서 그런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