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lon
·4년 전
해가 밝았네요 오늘도 님들을 만나서 감사해요.
답글을 쓰다보면 제 마음도 정리되네요 부디 저와 닮은 모든분들이 아프지않길 코 주무세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사람은 다른 사람을 보고 배운다. 누군가를 대하다가 문득 옛날의 내 모습이 저랬구나 생각이 들면서 인내해준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함과 미안함을 느꼈다. 타인은 자신의 거울이다.
모두가 절 싫어해요 다 저랑 있기 피하고 꺼려해요 다 제가ㅏ 죽길 원하능 거ㅓㅅ 같은데 ***라 무셔워서 못 죽겠엉요 너무 이기적이죠
100일안에 여친안생기면 자살함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데 막상 혼자있으면 우울해지는 내가 싫어
너무 슬퍼 눈물나 우울해 괴로워 지겹고 짜증나 힘들어
눈감으면죽게해주세요 2일차
나 자신을 싫어하고 자책 하지 말자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건 나 자신이다
그년이랑 진짜 인연을 끊고싶다 너무 안맞고 안보고 살고싶다.. 이해가 1도 되지않는 너라는 유기체 찢어버리고싶다 내 인생의 사단
아무도 내편이 없지
얼마나 지나야지 괜찮아지는 걸까 또 얼마나 지나야지 울지 않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