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도와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버려진 그 느낌은 시간이 지나도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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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커피콩_레벨_아이콘JjungDANA
2년 전
날 도와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버려진 그 느낌은 시간이 지나도 익숙해지지 않네. 날 대하는 그 가식적인 태도들이 가증스럽고 역겨워. 나가고 싶다. 같이 숨조차도 섞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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