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외모가 창피해서 사람들 눈을 못마주치겠어요
대화할때 상대방이 제 얼굴을보면 고개가 푹 숙여지고 못생긴 제가 너무창피하고 부끄럽고 미안해서
얼굴을 제대로 못보겠고 혼란스러워지는 것 같아요
요즘은 마스크를 써서 그나마 괜찮은데
밥먹을때 마스크를벗거나 그럴때 힘든것같아요..
요즘은 가족한테도 얼굴이 창피해서 방밖으로 못나오는것같아요
제가 거북목이 3년동안 있으면서 턱살이 생겼는데 너무심하게많은게 콤플렉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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