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손을 어깨에 올려 토닥이며 아래 문장을 자신에게 말해보기
"000아.오늘이 아니여도 괜찮아.나중에 천천히 해도 돼,
시선을 잠시 돌려봐도 괜찮아, 그래도 괜찮아. 내일이 있으니까 "
나에게 너에게 하고싶은말21일차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나에게 하고싶은말.
아파트입구까지만 나와봐도 괜찮구요.계단오르기나 짧은 고강도 운동을 해봐도 좋아요. 몸과 마음은 짝꿍이자나요. 가끔 무리하지않는선에서 몸도 챙겨보아요
(긍적적인말 하기 도전하려고해요. 이 글을 보는 사람모두 언어의 힘을 받아 긍정적인 사람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에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