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는 우울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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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tyuiorrr
2년 전
이유없는 우울
요즘 너무 힘이들고 고단해요 하루하루가 무겁게만 느껴지고 가끔 낮과 밤에 구분없이 감정에 북받혀 눈물을 흘릴때가 많아요. 비관적인 생각과 망상이 끝없이 뒤따라오고 고치려고 노력하는데 항상 혼자 있을때마다 죽을까라는 혼잣말을 할때가 잦아요. 무언가에 늘 스트레스를 받고 지나가는 말에 죄책감을 느껴요. 운동을 하고 오는 날에도 평소처럼 기분이 좋을때가 없어요. 무언가를 잃어버린 사람마냥 멍하고 의욕이 떨어져요. 혹시 내가 우울증인가? 싶어서 몇번 찾아보고 고민해봤는데 아무래도 우울증의 증상과 몇몇가지가 같아서 조금 혼란스러워요. 이게 우울증이라면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알려주세요..
속상해불안해분노조절실망이야우울해트라우마어지러움공허해짜증나두통답답해무서워불안외로워스트레스받아괴로워불만이야힘들다화나걱정돼무기력해슬퍼의욕없음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8개,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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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님의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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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오늘 하루 잘 버텨줘서 고마워요.
#고단한하루를잘보낸당신 #토닥토닥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상담사 김나영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비관적인 생각, 자살사고, 죄책감, 우울감, 의욕 저하 등을 경험하고 계시는 게 a123gO9님의 글에 나타나고 있네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언제부터 이런 생각과 기분을 가지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우울증의 증상에 해당하는 것은 맞는 것 같아요. 다만 우울증이라고 단정을 짓기에는 증상의 지속기간이나 강도와 같은 다른 정보들을 알 수 없어서 뭐라 말씀드리긴 섣부른 단계입니다. ‘지나가는 말에 죄책감을 느낀다’는 부분을 봤을 때, a123gO9님은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섬세하고 민감한 사람이실 것 같다는 짐작이 됩니다. 그래서 사소한 말도 그냥 넘기지 못하고 ‘내가 뭘 잘못한 건 아닐까?’, ‘저 사람들이 날 미워하는 걸까?’하는 다른 부정적인 생각들로 생각이 꼬리를 무는 것은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강도가 심한 우울증이라면 통상적으로 병원에서 약물을 처방받는 것을 먼저 권해드리는 편인데, 지금 단계에서 제가 강도를 추측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원론적인 이야기만 드릴게요. 강도가 보다 약한 우울증, 혹은 단순 우울감의 경우에는 상담이나 심리치료를 통해서 어느 정도 증상의 경감과 일상의 회복이 가능합니다.
일단은 전문상담을 통해 a123gO9님의 증상의 심각성이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하는 게 필요할 것 같고요, 그 이후에 약물치료가 병행되어야 할지, 혹은 상담(심리치료)만을 진행해도 괜찮을지를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일선 병원을 가는 것이 (정보가 공개되는 것, 남들의 이목 등) 염려되신다면 저희 마인드카페 전문상담을 통해 문의를 해보시는 것도 추천을 드립니다. 저희 카페의 전문상담원들 중에는 임상경험이 많은 선생님들도 계시기 때문에 a123gO9님의 상황이 상담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지, 혹은 약물치료도 필요한지를 알려주실 수 있으실 거예요. 이후에 정말 필요하다면 병원을 방문하는 것도 권해드릴 수 있을 것 같다는 걸 미리 말씀을 드릴게요. 일단은 익명이 보장되는 공간에서 편하게 본인의 상태를 점검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tktkdp
2년 전
저도 가끔씩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그때는 휴식을 필요한 것 같아요. 저는 취미활동을 하거나 자면은 괜찮아지더라고요. 일단 뭐라고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쉬운 거라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