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지 기분 ㅈ1같다고 저는 아무 잘못도 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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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엄마가 지 기분 ㅈ1같다고 저는 아무 잘못도 안 했는데 제 행동 하나하나 꼬투리 잡아서 욕하고 막말하는데 좋은 환경에서 낳아서 자식 꿈에 지원을 해주거나 그러지도 못할망정 집도 ***이 좁고 돈도 없는 주제에 지들 욕구로 싸질러 놓고는 무책임하게 맨날 집에서 담배나 쳐피고 술마시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이러는거보면 참,,^ 지는 그래놓고 어버이날이라고 생색 내는 꼴 보면 진짜 꼴뵈기 싫어요 나가서 뒤져 오면 좋을탠데 그리고 제가 어렸을때 한 8살때쯤에 스케치북에 엄마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쓴적이 있는데 진짜 얼마나 심했으면 그 어린 나이에 그렇게 썼겠나요.,, 그리고 이렇게 욕 쳐할거면 애초에 낳지를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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