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죽이는 세사람.(반말) 첫번째는 새엄마,아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수면|학대]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EUNBITSAND6
·3년 전
날 죽이는 세사람.(반말) 첫번째는 새엄마,아니 김유0. 난 당신을 용서못해 어렸던 6살때의 고통은 잊을 수가 없다 친엄마를 보러갈때면 오싹한 그기분.. 그기분은 예상을 벗어난 적이 없다 무슨 짐승패듯 죽도록 때리는 그 여자 머리군데군데 울퉁불퉁 튀어나온 혹들도 배 가운데 방긋웃고 있는 손톱자국들도 머리는 부시시한 도깨비로 만들어 쥐어뜯고 발로는 매일 같은자리를 처대는데... 그 여자와 친아빠는 헤어진지는 5년 됬지만 이번 년도에 서류까지 정리 했다더라 다시 만나기 싫지만 죽기 전에 만난다면 따지고 싶다 당신은 왜 어린아이를 학대했는가.. 친아빠는 미우면서도 좋다 아빠니까... 두번째는 외할머니 모르는 어르신한테도 할머니라 부르는데 할머니를 할머니라 할수 없는데 짜증난다 한마디만 더하면 머리 끄뎅이 잡고 부터 시작한다나? 난 그럼 아동 학대라 했더니 어디서 대드녜 자기가 화나면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미친사람처럼 말하는 사람 치매도 좀 있는지 잘 잊어버리시고 난 한적없는걸 내가 했다 단정하는 사람 이중인격자 엄마가 암에 걸려 언제 돌아가실지도 모르는데 자기도 죽겠으니까 화내는사람 엄마는 아파서 엄마가 무슨말을 했는지 기억도 못하시는데 그거 갖다 껀듯하면 삐지는 사람 마지막 싸웠을때는 엄마가 집에서 요양중인데 수건을 하루에 몇십장을 쓰신다 그걸 자기가 하는거라서 그런지 “이 많은 수건을 어떻게 널어, 난 삼일에 하나쓰는데((자랑인지 ㅋ)) , 왜이렇게 수건을 많이 써 ✖️5” 그러길래 난 하루에 한번 쓸까말까고 엄마 닦느라고 많이 쓴것 같다 라고 했더니 그럼 누가 이 수건들을 쎃느녜 ㅋㅋㅋㅋ 이 말로 끝난거 아냐? 새아빠는 나가 있었고 엄마는 아니라는데 그럼 빼막 나잖아;;; 왜 나한테 그러냐고 그랬더니 나보고 대든데, 누가 60대 할머니한데 10대가 그러냐고. 웃기기도 했고 억울했고 엄마랑 같이 가고싶어 악에 받쳐서 소리 지르는데 첫번째한테의 트라우마가 있어서 소리지르는거,싸우는거 싫어해서 난 조곤조곤 말하는데 열받더라고, 난 원래 어른공경 잘한다는 소리 맨날 듣거든. 진심 이런 유치한 일 많이 있었는데 하기엔 너무 많고 그냥 이 사람때문에 지금 죽고 싶다는 결심이 세졌다는걸 알아둬 새아빠 왔길래 내방들어가니까 새아빠가 내방에 있더라고 그냥 내공부할거 밀려있어서 하려 왔는데 밖에서 “ 또 이간질 하려고 들어갔냐”라네 ㅋㅋㅋ 임순0 어르신. 자기주장 강한 노인. 맨날 새아빠에 떠밀려 나만 사과 하고 지 잘못생각안하는 사람. 엄마 있어서 참는다 어린애가 바락바락 대들어서 엄마가 아프고 내가 죄인이라나? 나때문에 엄마가 병에 걸렸다고; 세번째, 새아빠 우리 엄마는 아파, 대장암 말기에 간암 폐암으로 전이가 되었다는데 항암 치료를 1월 부터 했고 1~2개월은 새아빠나 엄마 친구, 어르신이 4일정도했으니 내가 인강 할땐 3개월간 엄마를 병원에서 도왔지. 학교도 2번빠지고 인강할땐 꽤 열심히 했지만 어쩔수 없이 빠질때도 있었어 아빠가 엄마가 정신을 못차리는거 엄마가 새아빠를 때리는거, 유리그릇깨고 난리가 났을때 새아빠가 화를 냈고 엄마가 차에 가서 자자고 해서 이불챙기고 하는데 그분은 나한테 너도 미쳤냐?***이야? 너까지 왜그러냐? 비꼬냐?(내가 “뭐? ***? 어떻게 그런말을 딸한테해”라고 했어) 라고 했어 물론 나도 잘못했지만 날 딸로 생각했다면 좋게 풀생각을 해야지 그리고 10대의 평균 수면 시간 7~8시간 40대의 평균 수면 시간 6~7시간 60대의 평균 수면시간 6~7시간이래(아닐수도 있고) 엄마가 항암치료는 더 이상 못해서 집에 왔고 아빠가 난 새벽3시에 잤는데 7시가 안되서 깨우더라고 5시간도 못자고 해서 정신이 안들고 중간중간 내방에 와서 정신 좀 차리고 있는데 왜 계속 방으로 들어가냐고 나와있으라고 했고 밤 6시쯤이 되어 내방에 잠깐 왔는데 계속 방들어가지말고 엄마좀 봐달래. 그래서 난 너무 힘들어서 “ 저 4시간 잤어요” 그랬는데 막 화내요 네시간이 뭐필요해 엄마가 아프잖아!!!! 하면서 소리지르는데 들어보니 4시간잤어요를 내시간 갖게요로 들은 거죠. 그렇게 말했더니 여기서 그정도 안잔사람 없대요 난 16살인데... 얼마전에 시험 때문에 잠못잔게 심한데.. 정확한 상황파악을 못하고 저한테 괜히 더 화내고 엄마가 아파서 저한테 막대한걸 새아빠도 하는것 같다고 아픈 엄마가 그럴정도에요. 이런 사건은 또 있는데 엄마가 화장실이 급해서 엄마는 화장실엔 어르신있다고 배변의자를 가져오라해서 엄마한테 기다리라 하고 방에 들어가서 가지러 갔는데 엄마가 그새를 못참고 오다가 넘어진거에요 엄마가 배에 복수가 차서 빼는 수술을 받고 호스를 달고 있는데 넘어지면 더 위험해요.. 그래서 막 저는 문에 부딪히고 하면서 엄마한테 갔는데 그때 밖에 있던 그분이 오더니 막 뭐라하는거에요 “”” 사람이 둘인데 왜 넘어져,잘 봤어야지!!!! 뭐한거야 도대체 , 도움이 안돼!!!! “”” 하는데 너무 억울한거에요 엄마가 저때문아니라고 상황을 알려줬지만 사과는 돌아오지 않았고 나는 이 상황이 싫었고 엄마가 있어서 참았어..근데 어르신도 새아빠도 나한테 화풀이좀 안했으면 좋겠어 난 3개월간의 병원생활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는 엄마한테 짜증도 안냈고 주변에 풀지 않고 혼자 싹혔어 혼자 스트레스에 지쳐 혼자 울고 알아서 집안일 하고 노력은 그 누구보다 했어 제발..제발 나죽지 않게 좀... 나죽으면 이 세사람 탓인건 확실해 유서를 쓰더라도 꼭 넣겠어 나도 아파 나도 상처받고 나도 죽고 싶고 한번씩 숨이 안쉬어 져서 미칠것 같고 심장이 쪼여와 머리는 맨날 빙 돌고 아파 숨이 막힐땐 진짜 죽을것 같아 숨을 깊게 쉬면 갈비뼈가 시큰시큰해 내가 이런말을 안하는 이유는 다 힘들어 보여서야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은 누구나 다 힘들고 다 이겨내야. 각자 아픔은 다 달라,그리고 드라마에서나 겪을거 새엄마의 학대며 부모님의 재혼이며 10대때에 친엄마의 암말기 며 다 겪어본사람 있어? 그리 많지도 않을거고 더 힘든사람이야 있겠지만 난 힘들어... 나 담배 극혐하는데 .. 스트레스 풀만한것 좀 알려주세요 안그럼 저 진짜 죽을것 같아요... 나도 내가 뭘 잘못했는지 아는데 난 사과는 한다고요 이번만 먼저 해주길 바라는거에요 사과해도 용서할일은 없겠지만
짜증나힘들다화나트라우마답답해괴로워호흡곤란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