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인천 사는 30대 초반 여성입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우울증|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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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안녕하세요.저는 인천 사는 30대 초반 여성입니다.제가 자신•용기가 많이 없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서 처음으로 고민 상담을 보냅니다.아직도 고민이 너무 많아요.선생님들이 나오시는 양브로의 정신세계 듣고 어?나랑 똑같다.그랬었거든요.그리고 고민을 많이 해요.제가 저한테도 스트레스를 막 줘요.너도 이제 그만 자살시도 더이상 생존자 아닌 희생자가 되야한다고요.지금도 아직도 하고 있으니까 멈추지 말라고 주문을 말을 걸어요.저는 아직까지도 심각한 병적인 지속성 우울증 장애를 가지고 있거든요.저는 평생 계속 병적인 심한 우울증이 찾아 왔어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항상•매일•매번 우울증 우울한 기분 우울감이 아직도 많이 있고요.저는 매일•항상 수십번씩 자살시도를 많이 해왔지만 어떻게 목숨을 확 끊어 버리지?하고 안좋은 부정적인 생각•상상•말을 많이 해왔거든요.벌써 중독이 되버려서 끊기가 솔직히 많이 힘듭니다.나한테는 행복이란게 있는걸까?나한테만 없지?나한테 이런저런 말들을 걸어 왔거든요.1.식욕부진 2.불면증에다 과다 수면 3.유치원 때부터 계속 자존감 저하 5.집중력 감소 우유부단 6.절망감 기분이 매일•항상 다운이에요.저는 유치원 때부터 그러니까 생각 하는게 많이 남달랐거든요.살기도 너무 밥 먹듯이 꼴 보기가 꼴 보기를 싫고•싫어 하고있고•싫어 했었고 전부 다요.제가 아직까지도 전부 다 죽고•죽이고•죽여 버리고•죽일거야•죽어 버릴거야 꼭 무서운 생각들이랑 부정적인 말들을 해왔죠.내 또래 그러니까 유치원 때부터 아직까지도 친구들이 정산인 사라들이 생각도 못할 30대 되어서도 아직도 심한•심각한 생각•상상을 펼쳐서 혼자서 심각 할 정도로 말을 하거든요.자신이 항상 매일 없고 살아갈 세월이 많은데 나는 왜 태어나서 왜 이렇게 화•짜증•욕 나오게 하냐고 혼자서 말을 걸었거든요.빨리 죽어버렸으면 아직도 말들을 많이 합니다.자살시도를 밥 먹듯이 많이 항상많이 해왔거든요.중독이 되버렸어요.몸에 자살 한 시도 칼•가위로 흉터를 냈거든요.양 쪽 왼쪽•오른쪽 팔•목 양쪽에도 흉터가 있거든요.잠이 안오는 날이거나 핸드폰을 일부러 보기 싫어서 내려놓고 멍 때리고 창 밖을 밤•새벽에 일어나서 나는 앞으로도 자살시도를 할 때니까 떨어져서 자살 할까?하루종일 많이 해요.저번에는 또 새벽에 숨도 안 쉬고 목 조르고 숨도 못 쉬게 하고 기절 해서 죽어 버렸으면 좋겠다.나도 참 오래 쓸데없이 산다.살아. 원망•자책을 많이 했죠. 자살 유서도 많이 쓰고 혈서도 어렸을때 옛날에 칼로 팔을 베었는데 피가 팔에서 줄 줄 흐르고 있는데 팔목에다 자살이라고 썼던 적도 있었습니다.시신•시체 되서 이 지겨운 지긋지긋한 세상에서 날 빼달라고 기도를 했죠.잠에서 안 깨어 났으면 심정지 호흡도 안돌아 왔으면 자살 충동이 아직도 커요.병도 걸려서 죽을거야.사람이 죽으면 관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생각 했었던적이 있는데 나도 앞으로 다이어트로 열심히 살 빼서 열심히 병에 걸려서 관 속으로 쏙 들어 가고 싶다라고 한적도 많아요.제가 옛날에부터 다니던 정신과 병원이 있는데 요즘에는 안 가거든요.제가 말이 너무 많았죠?제 생각만 했네요.오늘 또 오랜만에 맥주를 먹고 싶어서 먹었어요.하루에도 수십번씩 항상 답답•속 터지고•한심•무식하다. 머리•마음에도 수십번씩 말 하고 생각이 매일 들어요.할 말들이 많은데 여기까지입니다.
속상해불안해분노조절실망이야우울해망상섭식중독_집착혼란스러워콤플렉스트라우마어지러움짜증나두통답답해불안외로워스트레스받아괴로워불만이야힘들다신체증상화나강박조울걱정돼충동_폭력무기력해슬퍼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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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77
· 3년 전
자신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으실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자신을 사랑해보려고 노력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