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꿈을 향해서 걸어나가고 있었고, 고등학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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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hinu0724
·3년 전
나는 내 꿈을 향해서 걸어나가고 있었고, 고등학교와 직업을 정했었다. 근데 지금 슬럼프가 왔다. 이 슬럼프를 이기고싶어도 나의 무력함만 더 알아가게된다. 내가 할 줄 아는게 없고, 넌 잘하지 못한다는것만이 각인되는거같아서 무섭다. 난 배우고 싶었고, 너무 좋았던것도 이제는 무섭고 두렵고 힘들기만 하다. 내 꿈을 위해서 필요한 요소라지만 버겁다. 내가 들 수 있는게 10kg인데 난 초과해서 짊어지고있는듯하다. 난 어쩌면 좋을까. 밝게 웃는것도 힘들고, 끝없이 우울해져만간다.
불만이야스트레스받아속상해질투나불안해부끄러워답답해부러워걱정돼괴로워공허해무기력해실망이야무서워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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