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로 하소연하기 한심한데 어머니가 억지로 자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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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ebflq
·3년 전
이런거로 하소연하기 한심한데 어머니가 억지로 자전거 타게 하는거 때문에 미치겠어요. 마음대로 비싼 자전거를 사버리고 무섭다고 수백번을 말해도 무시해요. 자전거만 생각해도 긴장으로 손발이 차가워지고 탈때도 손발이 피가 안통하고 마비가 돼요. 아버지랑 자전거 타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지금도 전화로 동생이랑 주말에 타라고, 결혼하면 못 만난다, 우애를 다져야한다는데 저는 동생도 싫고 (말도 걸기 싫습니다) 자전거는 끔찍해요!!
짜증나답답해스트레스받아화나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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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yeon0925
· 3년 전
자전거를 타기 싫은 마음을 편지에 써서 부모님께 보여드려보세요 진심이 담겨있다면 부모님께서도 마음이 약해지시지 않을까요?